디데이 점점 줄어드는거 보니 뭔가 기쁘기도 하고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제 올해로 정말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수험생활 시작했는데
크게 엇나간 일 없이 아직까지는 궤도대로 잘 되가는거같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50일뒤면 작년에 내가 경험했던 그 악몽같았던 순간이 다시 올거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다들 소감이 어떠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투스 247 서초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학습 분위기 어떤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