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과
134/25 나만ㄴ이렇게썻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꼽지만 이게 흐름인걸...
-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감도 안잡히고.. 해설 듣고 복습은 어떻게...
-
그냥그랬다고요 네
-
아무리 봐도 아예 못 가는 곳 / 붙어도 안 가는 곳뿐인데
-
수12 둘다 노베상태에서 1. 수1 개념 완강 후, 수2 개념 시작하기 2. 수1...
-
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참고로 94, 99입니다.
-
건대 자유전공 논술 예비도 못받았는데 가망도 없는거죠?
-
잘생겼으면 이 나이 먹도록 모쏠이겠냐고
-
거의 2주째 계속 8칸 유지중이고 실제지원자 47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54명중에 4등임
-
대학어디가 입결로 보면 제 환산 점수가 70넘는데 진학사보면 3~4칸 뜨네요 원래...
-
작년에 a 버렸는데 올해 다시 a 가고싶은데 올해는 a 성적이 안됨 그럼 내년 또...
-
맞89함뇨 8
주말에 상주하고 평일에도 종종 옵니다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레알임? 6
과탐 화학 선택 했는데 장성문 완자 or 김준 케미스토리중 어떤 걸로 개념 한바퀴...
-
오르비 들어올 시간이 없다 ㅜ 진짜 이것도 몇백만년 만에 쓰는 글이네
-
진학사가 서울대로 가득차있음… 흠….
-
아는 맛이 무섭다고 수능 이후~1학기까지 맛본 자유가 ㄹㅇ 무서움 저는 다시 수험생...
-
친한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게 12
뭔가 쓸쓸한 것 같네요 서로 얼굴 맞대는 날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
오늘 추합 발표난 대학 ㅇㄷㅇㄷ인지 앎? 글고 낼은 어디 추합 발표남..?
-
거리는 상관없다치고
-
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
서성한중 중에 4
서강대랑 한양대만 변표 뜬거죠??
-
제곧내 성신 젭알 가즈아
-
안되겟네시발;;;;;;;;;;;;; 역시동물에게도친절하면잘생예쁜이가정말많군....
-
이거 전체적으로 계산된 점수들이 다른과목도 다르면 다르겟구나 하겠는데 왜 국영탐 다...
-
12명뽑는과는 몇 명정도는 들어와야 좀 들어온거임..?? 0
전년도 경쟁률은 7정도되는데 80명은 들어와야하나용
-
변표뜨고 저렇게 바꼈는데 상경은 아슬아슬하고 인문은 대부분 되려나...
-
나만 그런가
-
이새끼 찜목록보니까 전부 다 도내 최고 S급 미인들만 엄선해놨네 하 씨발 뭐지 이새끼?
-
걍 평균점수만 보는건가
-
동덕 약대는 사탐허용 안함 이대, 숙대는 오히려 사탐 가능이고 가산점 없고. (숙대 과하나 필수)
-
걍 멋짐 0
-
간호를 하나 쓸 것 같은데 단국 간호(천안,단국대병원)->진학사 7칸 최초합 고정...
-
변표 질문 2
백분위 90 95면 그래도 물변이 좋겠죠??
-
전문직 시험 6
법 관련 : 리트 의대 : 미트 치대 : 디트 약대 : 피트 한의대/수의대는 시험...
-
제가 비문학 철학지문에만 유독 약한데 만약 생윤 선택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
정신병 2
진학사 보는 시간 2시간 가까이 되면 정신병 옴 지금 2시간 이상 볼 필요없긴한데...
-
이거 푸는 방법과 정답을 먼저 알려주시는 분께 1000덕 드리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
인서타에 음주가무 사수생인가 하는 분.. 악플 많던데 나름 취권으로 선방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쎈 풀고 기출 풀기 전에 뭘 더 풀어야 할까요?? 수학은 기출 들어가는게 대강 몇월쯤인가요,,
-
다들 나보다 더 올랐으니...
-
서울대 지균까지도 보고있어서 사탐런은 좀 힘들거같고 내신때 화생지해서 물리를...
-
잠자는게너무좋은디 수능끝나고부터는 나사 풀려서 10시부터 침대가야됨
-
메인ㅈㄴ재밋네 2
얼마나도태되어야지저렇게
-
누가 오징어게임 오르비 ver 올린거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
의평원 인증평가가 정치적인 고려가 있을거란 기대는 하지마라 9
의평원의 설립과정과 연세대 생리학교실 안덕선 교수님이 어떤 캐릭터인지 알면 “정치적...
-
수시 0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진학사 이런거로 다 알아봐야하나요??
-
꼭 냄새뒤지게나고 훌쩍충 큼큼충 다리떠는애들 책장보면 무조건 물리학 관련 교재...
-
지금까지 공부를 한번도 안했었어요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겠어서 그냥 하고 있는데...
전 아니긴한ㄴ데.... 기준 뭐로 쓰셨어요?
사문안배워서 그냥 개인/사회했는데 5번이 왜 사회인지모르겠어요
개인의 능력주의적 차원에서 빈곤층이 자동적으로 양산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적 원인에 의해서 19세기에 일어났던 사회적 불평등/빈곤층 문제가 21세기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5> 였어용
제시문 마지막에 이러한 형태가 현대사회의 능력주의적(개인적) 양상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문장이 나오기도 했죠
님쪽지로 카톡 아이디좀요 딥톡을 해보아요 왜 그건지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랑은 톡하는거 아니래여..
아ㅜㅜ그럼 쪽지로 왜그런지좀요ㅠㅠㅠ 사번까지 어떻게 쓰셨는지좀 알려주세요 저도135 24였어요ㅠㅠ
쪽찌 쓰려고 쪽지 딱! 열었는데
<1>이 기억이 안나네여.. 죄송
아ㅜㅜ혹시 논술 학원다니시면 선생님께 여쭤라도보세요ㅠㅠ 전 인문관 601B 전화하던 여자사람....이엇어요ㅜㅜㅋㅋㅋㅋ그 제일 먼저 화장실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큐ㅠㅠ아ㅈ제발 맞길
전 빈곤문제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124 부정적으로 보는 35로 썻는데 아무래도 혼자뻘짓한듯하네요..
아 성대ㅠㅠㅠㅠ
124 35도 많던데..
원인땜에 그러신듯. 근데 저도 그렇게 썼어요.
빈곤문제는 필요하다 // 해소해야한다........
아저도 그런입장이었는데 135 24 ..? 하..
저도 이렇게 했는데요...왜 전 이게 맞는것같죠 ㅠㅠ ㅠㅠ ㅠ 이 답안이 근데 소수인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
아 저도...............................................................................................................................................................나 이거떨어지면 강제재순데 아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도 긍정 부정으로 124//35 했어요..
135 / 24 라고 생각해용..
나만 14 235...
저도 14 235에요......이 의견은 거의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기능갈등으로 하셨어요???ㅠㅠ 빈곤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능갈등으로 나뉘지 않나요....
저도 14 235 긍정 부정
빈곤문제를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구조의 문제인가로 나눠서 풀었어요 개인능력124/사회구조35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기능론, 빈곤은 기득권층의 불평등한 제도의 문제라는 관점 갈등론으로 나뉘는거 아닌가여...
기능론과 갈등론이라는 말을 사문을 안배워서 모르는데 그냥 불가피하다고 보는 입장과 사회제도에 의해 유발되었다 이렇게만 써도되는거겠죠/?ㅜㅜㅜㅜ이잉
키워드로 제시하는게 좋겠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포함되었다면 되지 않읆가요...?ㅠㅠ
헐저는 개인/사회구조 12/345 했는데ㅋㅋㅋㅋ광탈인가여ㄹㄹㄹㄹㄹㅋㅋ
저도 그렇게썼는데 대체적으로 124/35가 많네요/...
뭔가 순서대로 나눠서 너무이상하다했더니...ㅋㅋㅋㅋ 근데 4번이뭐였죠??
4번은 그 국가의 부 축적을 위해 가난한 일꾼들?이였나가 필요하다는거요 일부러 교육 안시키고 그러는건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아맞다 그래서 4번이 국가 구조위해서ㅇ일부로 교육안시키는거니까 저는 국가라했는데..ㅋㅋ
124 35
여러분 작년에 목적론적 윤리 의무론적 윤리 키워드ㅆ써서 서술한 사람들 한 등급씩 감점 아니었나요ㅠ?
공리주의 ~~ 키워드 쓰면 한 등급씩 감점이였어요
넹넹 ㅜㅜㅜ 공리주읰ㅋㅋㅋㅋ ㅋㅋㅋ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님은 어케 쓰셧어요ㅠ?
어제 그문제해설에 키워드쓰면 감점인거 보고 일부러 기능론 갈등론키워드 안썻는데 잘한건가요?ㅠㅠ
애초에 기능론 갈등론으로 이번삼번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전 135/24로해서ㅠㅠ
14/235 아닌가요????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과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관점으로 나눠서 썼는뎀.. 나머지 문제들은 그럼 어떻게 나눠서 푸셨나요?...
빈곤이 불가피한데 그게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그런거라서 사회쪽으로 봐야하ㅇ않나오ㅠㅠ? 전 135/24에 사회/개인이요
12/345 사회vs개인으로 했는데, 기능vs 갈등은 사회문화에 너무 치우친 주제 선정 아닌가요???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내는 거면 기능 갈등이라는 거는 너무 유불리 차이 심하지 않나용???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저도 사회개인으로12 / 345 했음
저도 12 345요ㅋㅋㅋ
12 345면 진짜 좋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다 다른듯...ㅋㅋㅋㅋ 누구는 135/24라고 하고...
124,35
참고로 갈등론은 빈곤을 사회적 차원에서 부정적 으로 보고 기능론은 개인적 차원에서 정당화 하기에 긍정하고요
갈등론은 사회적 측면으로 밖에 설명불가하고 가능론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 다 포괄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능/갈등이 다 포괄한다고 봅니다. 제 추측상으로는 이게 제일 그나마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