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진심 짜증난다...
강의 신청해서 듣고 있다가 중간에 페이지가 계속 누락되서 새책 보내달라니...
전에 쓴 책 보내서 맞교환만 된다고...
파본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강의 들으며 필기한것들 옮겨 적고 하려면 수십시간 걸릴텐데..
불편은 니가 감수하라는 얘기임...
애초에 잘못 자체가 인강 회사 측이 큰데,...
책 교환 받고 필기 다 옮겨적고 하는 불편은 결국 나만 해야됨...
파본인거 바로 사진찍어서 증명 해준다고 해도 무조건 맞교환 밖에 안된다고 함...(애초에 나한테는 수십시간동안 필기해서 중요한 책이고
지들은 받자마자 쓰레기통 직행할거 뻔하면서)
수십시간 필기한 책 찢어서 맞교환 하는게 아까워서 새책이라도 팔라고 하니 규정상 안 된다는 말만...
한시간 가까이 따져니...그냥 본인이 감수하라고..다른 학생들은 그냥 다 그렇게 한다고...
규정이 원래 그렇다는 말만 한시간 넘게 들음..
애초에 이 강의 신청했을때도 책 자체를 잘못보내 교환받는 데만 1주일 걸렸는데...
공부하다 보니 파본이라 또 시간만 낭비하게 생겼음...
진심으로 스듀는 서비스 짜증나는 것 같아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ㅜ 이거를 왜 지금본거지!??!?
말도 안되요
저같음 필기한책 못보낼듯
빠진부분 복사해서 보내라고 하세요
엄마는 힘안들이고 해결해주실수 있을텐데..
근데 파본된 책 사진만 찍어서 보내서 새 책 받으면 나중에 누구든지 사진만으로 새 책 받을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ㄷㄷㄷ 윗분말대로 일단 파본보내시구 필기한부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