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할돈없으면 치대진학안하는게 낫나요..?
특히 치대가 개원할확률이 높다고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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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종합이랑 일반교과 보니까 졸업자는 지원 못한다는 식으로 적혀있는데 지원 못하는거...
특히 치대가 개원할확률이 높다고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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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종합이랑 일반교과 보니까 졸업자는 지원 못한다는 식으로 적혀있는데 지원 못하는거...
저도 이거때문에 치대 꺼려짐ㅠ
ㅠㅠ학비내기도 힘든데
전그래도 가려구요.
대출하고 개원생각이신거에요?
네 그래도 전문직이니까요. 아무리전망안좋다해도 다른것보다는 그나마 낫지않을까싶어서요.
많은 분들이 대출해서 개업해요. 사실 자리만 잡으면 대출금 값는 정도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들 하는데..문제는 자리도 못잡아서 빚만 생기는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네요..
개업해서 성공?할수 있는 확률도 줄어들고잇으니.ㅠㅠㅍ
치대 이제 많이 힘들데요....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개원 리스크도 크고.... 또 개원 못하면 페이닥터로 일해야되는데 월 150 200 도 흔하다던데..;; 차라리 의대나 한의대를 가라고...; 근데 치대 입결은 아직 왜이렇게 높은지...
이건 무슨 도대체 무슨 소린지...지인이 오르비언훌리신가
다른 글 보니 저분 한의대생이시네요
오지랖이 좀 심하신데 자기 분야에 대해서나 더 신경쓰시는게 좋을듯ㅎㅎ
의대나 '한의대나' 가라고 에서 냄새가 남
한의대 보고 부원장 월 200, 300하면 버럭버럭 화를 내면서 치과 페닥 월 150, 200거리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궁금하군요.
페이닥터를 하며 살아갈수 있는 의사와는 다르게 치대를 가면 페이시장이 워낙 좁아 개원해야한다고 들었어요 개원할때 몇억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네 공감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란말이 제격이네요ㅠㅠ
http://enester.tistory.com/m/post/286
참고해서 읽어보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남은건 적성이네요ㅎㅎ
의대도 결국 개원이네요. 요양원 자리도 점차 차고있고 50에 페닥이라니....
솔직히 지방가서 개원하면 사람이 없는데ㅡ그러니까 도시에서 개원할려는것이지ㅡ잘안되는치과너무많습니다ㅡ4-5억씩 6-7프로이자라 참 쉽게 생각하네요ㅡ
치과 개원비가 다른 의,한 개원비보다 많고, 폐업률도 높음. 이미 지방 오지 시골까지 자리가 없음. 페닥자리는 서울은 이미 포화됬고 지방도 무너지는 중. 현재 입학생이 개원하는 10년뒤에는 어떻게 될지는 불보듯 뻔함. 근데 그렇다고 의,한 간다고 위의 리스크를 안 겪는것도 아님. 정도가 약할뿐이지 결국 어딜가든 리스크는 존재.
개원비 의치 비슷함 기계 장비있다고 비싼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