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재수하는 동안 의대만 생각했었고 모의고사도 그렇게 나와줬었는데
결국 그렇게 원하던 의대는 한장도 못써보네요
스나 이런것도 ...쌩삼수는 도저히 못하겠어서요ㅋㅋㅋㅋㅋ
한문제 한문제가 이렇게 아쉬울줄은ㅜ.ㅜ
삼반수를 하더라도 대학을 다녀는 보고 할래욬ㅋ
파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하면서 바뀐게 무언갈 극도로 갈망해본적이 없었고 너무 오바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