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크러시
지하철에서 앉아있는데
안암역쪽에서 문이 열리더니
회사원 아저씨 두분이 들어오셨다.
두아저씨중 한분이 엄청 진지하고 비장한 말투로
"캔디크러시 깻어??"
"아니 오늘은 꼭 깨야지.."
이러고 폰꺼내서 게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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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앉아있는데
안암역쪽에서 문이 열리더니
회사원 아저씨 두분이 들어오셨다.
두아저씨중 한분이 엄청 진지하고 비장한 말투로
"캔디크러시 깻어??"
"아니 오늘은 꼭 깨야지.."
이러고 폰꺼내서 게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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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여분 아쟈씨네><
ㅋㅋㅋㅋㅋ 개귀엽
님이 더 귀엽
욕을 하고 싶지만 이번 해에는 좀 친절해지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 않겠습니다.
이잉
신년 계획/각오는 실현 가능한 걸로 설정합시다
가능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이런 글 올리는 님이 더 기엽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