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문 삼장 vs 고대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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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접수증 0
9평 학원 신청 실패해서 교육청에 전화했는데 검고 접수증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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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정이라도 없으려나 멘탈 개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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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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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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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4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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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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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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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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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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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반수시대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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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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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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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표 팩스로 발급받으려고 하는데요, 신분증 스캔해서 보낼 때 뒷자리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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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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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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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딱맞춰들어갔는데 개같이 광탈당할줄 몰랐네... 학원에 이제 자리도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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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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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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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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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저점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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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기 안 해도 방법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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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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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의 장점 9
평가원 모의고사 접수가 비교적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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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재종 논술 주1회 3시간에 40인데 비싼거지? 2
ㅈㄴ비싼거같은데 논술하시는분들중에 논술 어떻게 공부하는중인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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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문제인듯 걍 운지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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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는 낭낭하게 9학점 정도만 듣고 일본어 공부를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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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수 플랜 1
일단 2학기를 통으로 준비하든 깨작깨작 준비하든 성적차이가 유의미 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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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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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만 믿고 7월 1일까지 아무생각없다가 신청하려니까 티켓팅마냥 다 빠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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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존나 많이 풀기랑 실모 존나 많이 풀기 뭐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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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청 2
아직 자리 남은데 없죠? 서울에서는 잇올 신청 놓쳤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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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거 8
학교신청은 자기 모교인 고등학교에서만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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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9모 0
는 아예마감인거죠..? 취소자리 이런것도 안풀리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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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도 실패해서 진짜 큰일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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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서 이투스패스 뿐인데 혹시 과탐생1선생님 화1 선생님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릴게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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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축하는 해줄께 아마 어딜가든 육군 중 이상의 꿀은 빨겨 기훈단, 특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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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데 0
9시에 나갔는데 1시간 15분... 내순서 아직 남았고 너무 오래 걸리면서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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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던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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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급임??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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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도 망 잇올도 안됨 ㅠㅠ 뭐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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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댓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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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해서 들어온학교 지금 3학년 1학기(이번학기는 재수강 존나함 사실상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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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2
땀 왜이리 많이 흐르냐 또 씻고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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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가야겠네 0
어후 자리 있다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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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좆좆좆반고라서 모고보러오는 n수생 없어서 현역이랑 봐야한단말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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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시작했는데 안들으려니 불안하고 들으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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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신인가?????
아이고 이건 후자가야댐
장학금이 부담되긴하실텐데... 같은 인문이면 고대가 훨나아요
고민의 여지가 없는듯 ...당연 후자죠!!!
후자.
후자 가서 과외...라도
일년학비 1000만원. 일반서민이 몇년 안 먹고 안 입고 저축해야만 모을수있는 돈입니다. 대학졸업자중에 취업도 안 된상태에서 빛만 수천 만원씩 지고 나오는 현실입니다. 간판보고 대학가서 돈 때문에 알바하느라 수업에 등한시하게되고 결과적으로 성적은 3.0받기도 어렵고 뼈빠지게 알바해도 일년학비에 턱도 안되고...집안의 부모님들 학비대느라 동분서주 친척이야 은행이야 돈빌리러 뛰어다니고...본인은 20세에 돈걱정에 주름살만 가득 정말 40-50대 아저씨처럼 늙어버리고..... 여기 돈걱정안하는 오르비언들에 현혹되마세여. 본인이 부모님의 입장이되서 신중이 결정하세여
일년학비 1000만원. 일반서민이 몇년 안 먹고 안 입고 저축해야만 모을수있는 돈입니다. 대학졸업자중에 취업도 안 된상태에서 빛만 수천 만원씩 지고 나오는 현실입니다. 간판보고 대학가서 돈 때문에 알바하느라 수업에 등한시하게되고 결과적으로 성적은 3.0받기도 어렵고 뼈빠지게 알바해도 일년학비에 턱도 안되고...집안의 부모님들 학비대느라 동분서주 친척이야 은행이야 돈빌리러 뛰어다니고...본인은 20세에 돈걱정에 주름살만 가득 정말 40-50대 아저씨처럼 늙어버리고..... 여기 돈걱정안하는 오르비언들에 현혹되마세여. 본인이 부모님의 입장이되서 신중이 결정하세여
ㅋㅋㅋ 고대 국문가서 머 변변한거 한다고
경영가도 상위 20프로나 성공하고
나머지는 기업체가서 평범한 인생 사는게 고작임
너무 고뽕에 취하지 말거래이
이건 솔직히 닥후 위에두명 예비인듯
닥후입니다 님
현재의 지출......
님 성공하셔서 배로 버십쇼 님
ㅋㅋㅋㅋ 여기 지금 이런거 쓰셔봤자 성대 예비/고대 예비들만 반응하겠죠 ㅋㅋㅋ 인터넷에서 하는 말 듣지 말고 부모님이랑 잘 상담하셔서 결정하세요 저는 성인문 예비라 고대가셨으면 좋겠네여 ㅋㅋㅋ
ㅋㅋㅋ솔직하시네요ㅋㅋㅋㅋㅋ
삼장 충족이신데 왜 하필 인문을 쓰신건지... 성대 상경이었으면 몰라도 이건 진짜 닥후임
222 삼장조건이면 경영같은데는 무조건 되지않나..
아니예요 ㅎ
아 제가 경영이나 그 쪽엔 너무 관심도 없어서... 국어학 배우고 싶어서 국문학과 택했어요. 그래도 4년 배울 건데 전혀 관심없는 것보단 해보고 싶은 걸 하고 싶어서...
뭔가 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저라면 망설이지 않고 고대국문가겠습니다
고딩때 학비지원 받았으면 고대가서 열공하면 장학금에 학비걱정 없습니다.과외 해도 돼고요. sky면 1장은 더받음.
아 고딩때 학비지원은 성적으로 받은 건 아니고 가정 형편 때문에 받은 거예요. 그래도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여기분들 참 갓 신입생이라 모르시는데 생각보다 집안형편때문에 대학 낮춰가는 사람 많아요. 지거국에도 올1이 생각보다 믾다는거 모르시죠. 남들 삶이 다 자기 같은건 아니니 닥닥이나 반대 의견의 사람을 예비나 훌리로 몰지 마시길..ㅋㅋ
이거레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