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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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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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수준임? 괜찮음? 사탐런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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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난해 3모보다 적을 수가 있지 이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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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이니 투과목이니 사탐런이니 백분위 표점 유불리니 뭐니 다 필요없고 국수영 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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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쉬웟길래 컷이 저럼 6모에서 1컷 48 2컷 46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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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87648 6평 탐구영역 전과목 최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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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로 변별할 생각이 없음 이제 유기하고 국수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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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 94 3
미적 94 1,30 틀 레전드 바보인데 백분위 100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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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명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3명 전부 들어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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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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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너무 썩었다 ㄹㅇ ㅋㅋ 이거 수능이면 전부 1컷 50 2컷 47~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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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써야하는데열품타정지가안돼서잔뜩성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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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있는 과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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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라이브 0
대전 시대인재 이동준 비대면으로 인강 틀어주는데 이거 40만원주고 매달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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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배신 안합니다 하루에 6시간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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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쪽 학원들 알아보셔요 저도 겨우 찾아서 들어갔읍니다... 분당이 생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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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늘어져서 수학만하는중인데 빨리 공부 자극제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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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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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탐 수능때 만나보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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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다른건 되고 지웠다 다시 깔았는데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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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국이당 0
친구들이랑 5박6일 방콕 가용 흠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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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또 터졌나.. 아니면 내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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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2개 미적2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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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긴 쉬웠다 들었는데 지2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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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ㅈㄴ 치거나 한문제 여러번 푸는걸로 해결되던데 나중가면 이 방법 안먹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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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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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air, pro 오리온 이렇게 다풀었고 헬리오스푸는중임 헬리오스 다 푼담에 뭐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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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휴식 5
칸트 어지럽네진짜... 난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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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미적 끗 3
이제 수1, 수2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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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2틀 96점에게 조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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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근데 병신학교라 수시를 ㅈ같이써줌 ㄹㅇ 지들맘댜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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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시즌 1 풀고있는데 뒤에 가니까 반도 못맞추겠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쉬운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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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같은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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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차라는 글이 있길래 궁금해서요 통계 인원수보고 역추적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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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을 아예모르는쌩노베급인디 구문강의 풀커리로 조정식T,김기철T 두분중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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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베이스 어느정도 되있고 지엽적인 내신보다는 사고적인 수능형에 좀더 어울린다 가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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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안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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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2개 미적-3개) 1컷 때문에 공부 집중이 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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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들은 2
학교에서 시험봤음 그 학교로 가야만 성적표 나옴? 6모는 평가원 사이트에서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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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인가 걍 내일 성적표 받는게 제일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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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 2406>2506 10번 : 2406=2506 11번 : 240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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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풉니다..... 푸는 방법을 잘 몰것음....ㅋㅎㅋㅎㅎ 잘 푸는 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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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인데 1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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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0
야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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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쩌지 1
새로운 고민이 늘어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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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피해 20대 남성에 '무혐의' 통지…경찰 "직접 만나 사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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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복귀 막으려는 의도?…'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재등장 3
병원·진료과별 복귀자수 공개…'출신병원·학번' 등 복귀자 신원 정보도 3월 '참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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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3
오늘 기말 첫날 한국사봤는데 객관식 물 서술형 불 이었음(3일전 벼락치기 한 애도...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