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발을 뗀 1학년 새내기의 6평수학 후기
점수:96, 선택과목:미적분
시간:2시59분~4시36분
22번-?? 그냥 넘기다가 4분정도 남았길래 그냥 푸는거 포기하고 채점함
전반적으로 수능의 익숙함과 거리가 먼 문제들이 많았음.
특히 수열쪽에서 그런 경향이 심하게 보임. 앞부분은 진짜 뻑뻑한데, 오히려 킬러에서 시간을 단축함(22번 제외)
점점 평가원 수학이 유형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고 진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물어보는 느낌이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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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반화질과 hd화질 비교) 이제야 칠판의 ppt 글자가 잘 보입니다.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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