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편입??..
이미 이런걸 생각하고 있는 시점부터
학교에 대한 애정이 점점 사라지는 듯해요
더 높은 학교. 네임 밸류가 있는 학교.
로 가고싶어요...
많은 분들이 대학가서가 더 중요하다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스카이에 대한 동경은 정말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ㅋㅋㅋ
정시 바라보는 반수는 정말 엄두가 안나고..
논술수시를 써보거나 (올해 연대 예비5번이었습니다) 학점 관리 열심히해서 일반편입에 도전해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지금 학교에 만족하고 열심히 다녀보려 했는데 점점 서연고에 대한 미련과 입학할 학교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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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비추하구요. 반수는 한 번 해보세요. 한번쯤 해봐도 후회할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만 돌아갔을 때반겨줄 친구 한두명은 사귀어놓으심이...
편입 비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티오가 안나면 그해에 가고싶은과 아예 지원조차불가할수도 있구요 경쟁률이 너무나쎕니다 그리고 영어시험만 응시하기때문에 점수 인플레이션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정말 엄청 영어를 잘해야하구요.님보다 현재 택도없이 낮은레벨의 대학생들도 영어'만'잘하는 학생들은 많아요. 그리고 면접시 전공관련 질문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님이 편입을 영문으로 하고싶어서 학교에서 영어관련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가고싶은 학교가 티오가 경영만나서 경영을 지웠했다고 쳐요. 근데 일차 영어시험에서 합격하고 면접에서 경영전공 관련 질문을 교수가하면 좀 난감해지죠. 물론 면접은 퍼센트로 미미한부분이에요 정시내신반영처럼. 근데 경쟁률이 상상을초월하기때문에 동점자를 가르는 중요한 부분이 될수도 있거든요. 사례를 말씀해드리면 작년에 예전대학 제 동기는 편입준비했고ㅈ저는 수능 다시 준비했는데요ㄱ그친구는 전공관련 졸업자한테 80인가 100인가 달마다 내면서 전공과외까지 받았는데 탈락했어요
아 모두 영어시험만 보는건 아니구요 고려대 kuet(고대편입시험명칭) 은 전공시험이 있는걸로 알아요 다른학교도 몇몇있구요. 그리고ㅅ서울대는 학사편입, 즉 대학졸업자만이 지원가능합니다. 대학졸업하고 대학ㄸ또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