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르비는 잘하는 학생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어리석게도 내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했다.
아니 그보다도 더이상 어디서 동기부여를 받아야할지도 모르겠다.
과외학생 그리고 수험생활 중인 동생에게 더 정성을 들여야겠다.
조만간 모든 글을 지워야지.
혹여나 관심 갖고 읽어주시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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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삼위일체 59
이원준 현우진 이명학 욕하면 안됨 욕하면 알바임. 타강사가 가격은 똑같으면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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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때 쯔음에 꾸벅 잤는데 꿈에서 코피 흘려서... 그냥 휴지로 막았는데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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