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받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9년생 여르비 등장 20
뀨우
-
슬럼프온다 0
저번 중간고사까자는 공부하는 만큼 성적나와서 공부하는 거도 재밌고 그만큼 계속...
-
메디컬 가려고 목숨걸고 10수까지만 하시고 그 이후엔 따른 세상도 있단걸 알고...
-
오류있을수있음 검토안하고 막냄 물체a가 오른쪽 방향으로 3m/s의 속도로 이동하고...
-
알긴 알지만 그걸 아직 입시 다 안 끝난 자식에게 해야겠나요
-
심심해
-
흠그정돈가..
-
면접 0
이번에 수시 하나 붙은거 면접 3배순데 부모님께서 가라 하셔서 갔거든요,, 근데 제...
-
[속보] 동덕여대 학교 측, 피해액 전액 면제하기로... 협상 타결 2
네 헛소리고요 한번에 한과목씩 몰아서 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심? 정시러로 돌린지...
-
ㅈㄱㄴ
-
중앙대 수리논술 1
확기 아예 모르는데 가면 시간낭비겟죠? 걍 안가듀 ㄱㅊ겟죠?
-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들어가면 100프로 카카오엔터 취업보장인가요? 0
전액장학금 취업보장 이게 100프론지 모르겠네요
-
설인문 봐주세요 2
제2외 8-9등급입ㄴ다
-
한시간을 쳐늦네 10
오면 한 대 때려야겠다
-
어떻게 빠지는지 아시는분? 롯데월드 가기 싫은데
-
김범준t 커리 +한완기로 가려는뎅 미적분은 스블이 12월중순쯤 개강이라길래 ㅜ...
-
그럼 합격한 대학한테 입학금 넣어놓고 자퇴하는건가요???
-
그냥 보편적으로. . 솔직히 나는 평가할 실력도 안되지만
-
수능 ebs연계에대해 어케 생각하심?
-
ㄹㅇ
-
뻥임뇨
-
상식적으로 이과가 수능 수학 1 미만일 수 있음뇨? 7
불가능함뇨
-
안녕하세요. 작년 2023년도 11월경 정지웅 선생님의 강의에 대해 험담한...
-
의료소송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다
-
#~# 0
수능 성적표를 내놓지 않는 평가원은 #~# 같은 집단이다. #~#
-
편의점에서 도수 낮은 맥주 추천좀요 그리고 처음 마시는데 한캔 다 마셔도 되나여
-
스펙 평가좀 5
185 300 120 원세대 국제캠 재학중 수능 평균 3등급 어떰뇨
-
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
그냥 피부미용같은거 해
-
확통만 안밀려썼었어도 됏을텐데하…
-
아니 문제는 자연계가 터젔는데 우리가왜..
-
두 학교 다 아직 미정인가요??
-
그냥 놔두면 어차피 죽을사람 살려놓으면 왜 그딴식으로 치료했냐며 돈물어줘야함
-
오늘 애플스토어가서 보고옴 내일 사기로함
-
진학사 보니까 왤케 큰거같지
-
동국대의대면 6
의대 중 어느정도 위치임 지사의? 아님 지거국~지사의 사이? 인식 어때염
-
실제 평가원 등급컷에서도 3합5 4합8 충족할 수 있을까요? 논술이 끝나도 마음이 불편하네요ㅠㅠ
-
흠...
-
여대 이런저런 2
이대가기엔 성적이 부족한데 숙대가 딱 안정으로 나은거같아서 고민인데 또 요즘...
-
1컷 96 2컷 88 3컷 76
-
여쭤봤는데 2등급 블랭크는 쉽지 않아보임 2컷 48은 가능성이 조금 있어보인다 ㅈ됐다 ㅋㅋ
-
의대 순위 2
인하의 가천의 순천향의 서열이 어케됨?
-
미적확통표점차 20점차이나기vs 과탐1컷 30점대초반만들기
-
수능만 ㅈㄴ 봤는데 생각하는 힘이 점점 딸리는것같네요 얘도 이제 역량의 한계? 가...
-
복어크기
-
본인 ,, ,, 재밌게 봤어요.
-
화1 만점표점<<<생윤 2틀표점
-
빈순삽 푸는 스타일 두분 다 비슷하신요? 작년 파데 컬미 주간지있어서 V올인원만...
-
는 성적표 발부 2일전? 하루전에 나오는건가요?
국어질문아니라도괜찮을까요??
ㅋㅋㅋ십
오빠진지하다
안사요
넵!!
언매 공부는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중학교 때 지식으로 지금까지 끌어오고있어요
(강의는 음운 파트 빼고 앞에 들었습니다)
지금부터도 충분히 가능하죠. 간단히 개념 정리하고 기출 분석하고 N제 정리하는데 7일이면 될 거에요!
지금 압축특강도 4주정리인데 실제 수업일은 4일이니 넉넉잡아 일주일이면 가능!
감사합니다! 언매공부 국어공부빡세게하겠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어휘도 잘 모를정도로 어휘력이 약한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도록 도와줘야 하나요?
조탁하다 공교하다 소원하다 이런건 둘째치고 이게 왜 낭만적인지 이게 왜 관념적인지도 잘 이해를 못하고 지문에 나와있는 단어도 잘 모르는게 많대요..
이건 어휘도 문제고, 개념어도 문제라 기본부터 다시 빠르게라도 잡는 게 좋겠는데요.
근데 어휘라는게 사실 국어에서 중요하다 이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어휘가 약한 친구들은 뭘 도와줘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방대해서..
국어도 영어처럼 단어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ㅠㅡㅠ
국어 단어장 있긴 해요. 이해황님 결국은 어휘력 이란 책이 있습니다. ^^
비문학 선지 판단할때 근거가 안보이는 선지1개가 남았고 나머지는 다 맞을 것 같을때 근거가 안보이는 선지를 찍으니까 다 틀려요
이거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근거가 안보이는 선지 근거를 찾을려다보면 점점 미궁에 빠지고 나머지는 처음에 다 맞는것 같다고 봐서 다시봐도 잘 안보여요
질문이 좀 추상적인데 제재나 난이도에 따라 체크해보는 건 어때요? 문제스타일도 체크해봐야 할 것 같고요. 지문에 간단한 표기들을 정리해두는 것도 근거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 저 문학개념어 무료로 올라와 있는 강의를 들어 봤는데 지문을 풀때 적용이 안된다고 해야하나요..?
지문에서 어떻게 무엇을 데리고 와서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거미손 독서 2022 심화편 좀 많이 어렵나요..?
개념어를 분석하고 작품 분석도 따로 하셔야 돼요. 문학은 허용 범주를 파악하셔야 하는데 기출분석하며 어느 정도까지가 허용 범주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심화편은 최근 기출들이라서 난이도가 좀 있긴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이니 보는 걸 추천합니다. ^^
문학 시간을 줄일려면 어떤 것이 갖춰져있어야할까요?
허용범주파악, 정서파악, 개념어 분석 등이 명확하게 정리된 뒤 빠르게 연습 !
현주간지 문학 독서 ebs연계는 어느 정도 되어있나요?
70프로 이상입니다. 사실상 2-4일차 수록 지문들 대부분이 연계지문이에요
파이널때 합류해도 거미손 등등 체화할 수 있을까요..?
계속 강의를 듣고 예습시간도 늘리면서 비문학 공부하고 있는데 체화가 잘 안돼요
강의에서 행동강령을 알려주고 머릿속에 잘 넣어도 막상 지문에 들어가면 정보처리도 하고 핵심적인 부분도 파악하느라 놓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