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에게, 수능 수학은 강윤구에게...
고2 때까지 책 한 권 읽어본 적 없어 50점대 국어 점수를 받아보고
영어를 극도로 싫어했던 학생이
겨울방학 때부터 착실히 공부한 끝에 수능에서 국어 100점을 받고 서울대 공대에 간다?
그러더니 25살에는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합격하고
26살에는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에서 전국 80등을 기록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 모든 게 단 한 사람이 불과 몇 년 사이에 이룬 성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사람을
감히 '시험의 달인(A..K.A. 시달)'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병만이 형은 들어가고~
에이, 말도 안 된다고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냐고요?
어디긴 어디예요. 바로 디오르비죠!
바로 여기요, 여기.
매주 토요일 디오르비에 오시면 이 전설 같은 합격 신화의 주인공
시달 강윤구 선생님의 수학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 강윤구 쌤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다니... ㄷㄷ
수능 수학은 학문이 아니라 시험이고
냉정한 말이지만 시험은 결과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강윤구 선생님은 수능을 포함한 숱한 시험에서 고득점과 합격을 쟁취하며
바로 그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험은 마지막 두세 달의 공부로 결정된다."
역대 수능 고득점자들도 똑같은 이야기를 수없이 반복했죠.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가 가장 중요하다."
수능이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지금
결과를 만들 줄 아는 강사, 결과로 말하는 강사
강윤구 선생님이 아낌없이 전하는 노하우를 디오르비에서 수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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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6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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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쌤 진짜 좋아요 여러분..
존잘몬
강윤구쌤 진짜 개좋은데 지금까지 들었던 수학강사들 중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좋은데 디오르비야 니네가 자꾸 이상하게 홍보하니까
약파는 것 같잖아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 안해도 어차피 입소문땜에 자연스럽게 전국 1타 되실텐데..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법
근데 진지하게 딴거 다 치우고 진짜 좋으심 여러분 걍 믿고 가셈 ㅇㅇㅇ
진짜 수학뿐만 아니라 시험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신분..
윤구는 못말려 시즌 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