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__ [805102] · MS 2018 · 쪽지

2022-12-15 23:54:16
조회수 1,901

다닐거라는 가정하에 학벌VS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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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앞으로 바뀔가능성이 거의 0에 수렴하지만


과는 그래도  바꿀 여지가 꽤나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음.


솔직히 사회에서 KY는 인식측면에서  입결대비  엄청난 이득을 보는 학교임. 이거 무시못한다고 생각함.


낮은급간 상경VS윗급간 인문


이런건 고려할 여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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