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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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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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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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등으로 들어오신 분도 그렇고 앞 등수 교차 넣으신 분도 그렇고 성적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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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모의지원 0
실제지원자랑 전체지원자 등수가 나오는데 실제지원자 등수만 봐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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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좆되네 3
otl 무한반복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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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이라 곧 733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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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가보자 5
약대야 약대야 약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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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 있는 일반고 수시러라 가군 나군 다군 정시 칸 이런거보면 신기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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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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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딸깍 이런곳만 하는 곳을 동네 변호사 페이로만 낮추면 문제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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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만 쓰다가 고속 첨 샀는데 사용법을 도저히 모르겠음 1시간째 이건 뭐야 만 반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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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2024년은 진짜 21세기 역대급인 해였다 1
의대 증원 / 국정 감사 / 빅뱅 컴백 / 탄핵 소추 / ... 셀 수도 없이 많은 일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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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계공학과 1
공장에서 일하는 거였어? 나는 막 기계 디자인 하는줄.. 연고대 아니면 기공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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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708~709정도 진학사 5칸추합 텔그 66프론데 간당간당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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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인데 2
0.4점 낮은건 표본분석으로 극복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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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05점이었습니다 상경이에요 최초합 했었고 성대 경영 최초합 점수 /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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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나름 정확하다구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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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만 하면 언제나 구제책은 나옵니다. 의대생의 신분은 절대 피해 없어요. 반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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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떡밥인가 0
흠냐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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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구제 방법 아예 없나요? 수시분들은 내신 다음에 다시 쓰시면 되는데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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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씹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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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한민국 그 어떤 직업과 비교해봐도 한국 내수상황에 맞지않는 돈을 버는건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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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유럽과 중앙대 경영학과 고르라면 어디골라야할까요..? 8
cpa 생각도 하고있는데 cpa는 학벌도 본다 문과는 간판이 전부이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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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천안캠퍼스 기숙사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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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대 가고 싶었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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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는 갑자기 왜패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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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적은 비율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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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렇게 쓰자 0
성글경님께서 살려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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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로 봤을 때 sky 다음 서강대 맞나요? +서강대 많이 빡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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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로 내려가니 상태가 이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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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상 무휴반 힘든것의 3배는 됨 본인 재수, 반수, 무휴반, 군수 다 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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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7칸에서 최초합6칸으로 바뀐건 어떻게 봐야하는건가요 3
진학사를 그렇게 잘 볼 줄 몰라서 추합7칸->최초합6칸 이런 수치가 잘 안와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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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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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기량이 도란 애프터라이크 들으면 음정이 맞는게 없다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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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대학은 공대 기준입니다. 2. 팩트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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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짜다 내게 희망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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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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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욜이면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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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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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런 색채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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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좀보고살걸 1
의사될려면 공부만 ㅈ빠지게 하면 되는줄알았는데 친구도 안만나고 폰도 안하고 커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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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성대 12
서강 사회과학vs 성대 사회과학 어디 더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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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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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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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에 이틀을? 하하 농담이 지나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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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80년대 청소년 영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90년대 분위기는 70년와 오히려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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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빡치네 4
학부도 되는 것들이 왜 여기에 주차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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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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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바꾸는거 추천하시나용? 목표는 서울대요
어그로글 아닐까요? 설마 단원고 학생이
지식인인지라 얼마든지 주작이 가능합니다. 특별전형이라해도 최저등급만 적절하게 유지시키면 의미없을겁니다.
흠.. 충격적이군요. 근데 저는 단원고 특별전형을 부정적으로 보지도, 그렇다고 좋게 보지도 않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저런 분을 향해 거지같은 언행으로 대하는 것은 마땅히 비난 받아야 하고요. 그치만 수험생인 입장에서 단원고 친구들을 향한 위로와 동정, 마음아픔과 대학 그 자체만을 향한 부러움은 따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근데 부러워 하는것 그 자체도 죄인지.. 아까 올라온 글에 특별한 댓글은 남기지 않았으나 저는 솔직히 다 까고 말해서 세월호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배제시킨다면 대학 그 자체를 조금은 수월하게 들어가는 현상에 대해서는 부러운건 사실 아닌가요. 부러워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욕하고 비난하고 개같은 소리 지껄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마음이 아프면서도 제가 수험생인 입장이라 그런지 대학 자체만 놓고 본다면 부러운건 사실이에요... 또 이 댓글 보고 공격 당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제 할 말 하겠습니다. 고3 4월 내내 책 한 자도 못 봤을 만큼 너무 마음 아파했고 친구들과 같이 추모도 다녀왔고 용돈 탈탈 털고 학급회비 싹싹 긁어 모아서 구호 물자도 보내드리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그 자체... 정말 그 자체...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부러운 건 사실이에요. 수험생이면 그게 당연한거고요. 하지만 특례로 가는 친구들에게 니 애미 애비라든지 뭐 전문대도 못가느니 그런 언급은 자신의 부모님의 얼굴을 위해서라도 안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여론처럼 혐오할 정도로 특별 전형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어느 정도 사회적 역차별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를 굳이 매우 사회적으로 예민한 "대입"으로 연결지었어야 했느냐, 그런 회의감은 드네요.
솔직히 세월호 사건에 대해선, 아직 어디까지가 참이고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재수생의 신분으로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운 문제구요.
하버드 추천한뎈ㅋㅋㅋ
조작이겠죠 설마 저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저렇게 여론이 안좋은걸 보면 대학 생활이 불보듯 뻔한데.. 대체 누굴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네요. 낙인처럼 계속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