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를 한다면......
남녀, 군대 상관없이 그냥 손해인거 같음.
다른것도 아니고 무려 20대 초반의 1년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1코 더 하는 애들 보면 신기함.
물론 1코 더 해서 메디컬을 간다면 이야기가 다르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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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수라 그런건가
20대 초반의 1년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듦
그렇게 해서 결국 원하는 곳 가면 상관없는데 못 가면 그냥 시간 날린거라 큰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결과론적인거죠 뭐
아니야아니야아니야좋은경험중이다지금나는
뭐 명문대 에서의 n수는 그렇다 생각하는데 멍문대 대비 낮은 경북 부산 이런데서는 걍 n수해서 급 높이는게 훨 나은거같은데 (n=2,3까지)
솔직히경북부산 애들한테 물어봐도 막 그런 20대 초반에서 얻는 그런 경험은 ㅈ도없고 걍 술마시고 논다고함.. 물론 명문대에선 진짜 만나는 수준이 다르니깐 다를수있을듯
솔직히 n=3까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n=4부턴 메디컬 제외하곤 손해가 심해지니까 그런거죠. 걍 술 마시고 노는 대1 스타트를 20대 중반 좀 전에 한다면 여러모로 많이 늦은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