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영어가 불으로 나올 유일한 가능성.txt
영어 절대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안은 아직 하나도 정해진게 없습니다. 3월달에 수능개선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안을 정하는 건 올해 하반기로 미뤄놓았져. 아직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습니다. 그냥 절대평가 하겠다고 발표만 한건데... 사실 3월 발표 이후 지금까지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구체적인 안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불분명한 상태고 그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만약 8~9월 중에 교육부에서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여부를 3년 뒤로 미루겠다'와 같은 발표를 한다면(아주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올해 수능 영어는 어렵게 나올 가능성이 있을거 같네요.. 근데 그냥 내후년부터 절대평가하기로 밀어붙이면 올해 수능 1등급 컷은 98 아니면 100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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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확률이 0에 수렴 할 것으로 보임
사교육 억제정책의 핵심은 영어라서 그닥..
절대평가를 떠나서 영어를 쉽게 내라는게 정부 방침이라 지금 당장 정부가 태세전환 하지 않는 이상은..
박그네 탄핵당하고 대선으로 새로 대통령 뽑아서 정권교체되는게 더 가능성높을듯
제로
닉값
박통이 이미 영어 쉽게 내라 라고 정책방향을 밝힌 바 있어서 그럴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당
절대평가 전환보다는 작년 3월쯤에 대통령이 직접 팔걷고 나서서 영어를 저격했어요. 대통령 뜻을 거슬렀다가는.....
수능 난이도를 좀 대국적으로 조절하십시오!
이미 중국 미국 그리스땜에 경제 어려워질거 확정이라 사교육에서라도 힘빼야해서 물수능일거 같습니다
국아 수학은 불일수도 있는데 영어는 naver...
무의미한 추측
올해 수능은 탐구가 핵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