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보면 만점자 1%정책은 ㄹㅇ...
ㄹㅇ 좋은 정책이었네요.. 갓mb 재평가잼 ㅋㅋㅋㅋ
올해 제발 과목별 만점자 딱 1%만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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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과거를 나타내므로 위 문장에서는 '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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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AI 사진이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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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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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플로우에 보수법에 서브넷 마스크에 그냥 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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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난이도가 결정함. 22,24수능 처럼 불이면 공부량 줄이고도 표점 비슷하게...
ㅇㄱㄹㅇ
교육계에서 이명학형이 제일 잘한거 ㄹㅇ
노리신거죠?,ㅋㅋ
아나ㅋㅋㅋ 생각없이 수긍했네
방향 정말 잘 잡았음ㅇㅇ
ㅋㅋㅋㅋ재평가
하..그렇게만나오면좋겠다
ㅋㅋ더도말고..
처음엔 욕했는데 더한게 나오니 차라리 이게 낫다라는 심리...공감합니다..
현재는 만점만 1등급 정책이죠. 새눌당 정권이 들어서고나서부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네요.
새누리당이 이름을 바꾸기 전인 한나라당과 구별해서 말씀하신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새누리당 정권은 2008년 이명박정권 때부터 아닌가요?
새누리당으로 바뀐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교육이 이니라 그냥 새누리당 까려고 올리신 댓글인듯..
캬 이분 등급제 수능의 피해자 등판해서 겁나게 맞으셔할분
+ 야자 금지하고 단체로 관악부 활동 하게 한후에 수능으로 변별하는 교육을 당해보셔야할분
이해찬 세대... 제가 아는 쌤이 02 03이고 이종사촌형이 08인데 얘기 들어보니까 입시때문에 정치성향 완전 돌변했다고 하더라고요
ㅇㅈ
전 개인적으로 전과목 다 각각 만점자 0.5퍼 정책을 했으면 참 좋을텐데요...
만점자 1%면 적당하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제대로 맞춘적이 없다는 것?
맞추는 건 평가원 역량이고 목표 자체는 훌륭했음ㄹㅇ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좋은 정책이었다고는... 평가원의 한계를 여과없이 드러낸 정책이었죠. 2012학년도 영어 만점자 2%대 2013학년도 국어 만점자 2%대 영어 0.66%
솔직히 만점자 1% 정책을 시행 하겠다 라고 안하고 저 만점자 비율을 보면 과연 정책의 방향성을 읽어낼 수 있었을까요?
그냥 이룰수없는 정책
솔직히 이루기 어려운 정책이죠.
내는 사람도 솔직히 어찌될지 모르는 시험을...
수학은 전부 근접했어요 나형/a형 한정
성군.
수시비율 그때부터 올리지 않았나요? 수시확대는 개인적으로 쫌...
연고대 수시 70퍼 10수능부터
만점자 1퍼정책 12수능부터
서울대 수시 80퍼 13수능부터
사실 수시비율은 10년전부터 꾸준히 올랐죠
구관이 명관잼..ㅠ
ㅇㅇ
과탐 만점이 1%되면 망함, 과탐 변별력은 살아야지
구관이 명박잼 ㅠㅠ
말이 안되는정책임 만점자를 어떻게조절해
다 됐고 지금 하늘이 내려주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음
ㄷㄷㄷㄷ
22222
걍 만점자 1% 이내 정책이 나을듯
10,13 수능이 근래 수능중에 가장 이상적인 수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