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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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하지말라고? 11
그래도 어떻게 사람새끼가 168에 78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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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해 못하는중 12
눈 침침해서 글도 안읽히네 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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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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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증은 비틱 여왕벌짓이라면서 지 생리혈 줄줄 흐를 때 개거품 물고 저격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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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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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아예 못 하고 이런건 아닌데 점점 하는 공부에 벽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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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케 생각하심? 현역때는 무지성 사탐하는ㅅㄲ들이 저런 말 하니깐 속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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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입장에서 보면 너네 다 차 응우 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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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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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진도 나가는데 계속 공통수학 내용이랑 연결이 돼서 빠르게 공수를 돌려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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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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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쓴 글이라서 지움.. 너무 반응이 세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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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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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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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함 2
26수능은 내꺼니까 포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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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셀것같나요 전자가 3합4라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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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드립 ㄴㄴ 장담하는데 쟤가 님 보다 훨씬 잘생김 이건 내가 손가락 걸고 보증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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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4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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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게이인척 ㄱㄱㄱ 그런의미로 남캐일러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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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따리 쳐받는놈이 수능 공부 안하고 오르비하면서 개노잼 케인 드립치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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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국제 사회의 미래 하니까 늘어나는 GDP에 대해 얘기하지 말고 오징어나 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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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메인가서 비갤에서 욕 바가지로 먹을까봐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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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거만 달고 아무 소리 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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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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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몰라난몰라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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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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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예비대학 18일인데 일단 신청해야 하나요? 25학번 입학생만 신청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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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사문동사 이렇게 봐서 인서울 간호학과, 서연고서성한 문과가고 싶습니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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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둘 다 ㅂㅅ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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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왜케 이미지 몬만듬 거의 10번은 이미지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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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로 골랐다! 가라 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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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악좀.. 오랜만에 왔더니 투기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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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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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분감은 step1 3회독 했는데 14번 도형 나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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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또 반대쪽을 담구진 맙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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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는지나 여왕벌인진 차차하고 물소짓은 왜하는거임 그냥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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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어죽어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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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 7
그냥 똥글이나 싸지르고 똥댓이나 싸지르고 살게요 그냥 ‘저’랑 관련된 내용은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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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갈것인가...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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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두시에잔다 1
반드시실천한다 낼부터진짜진짜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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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라 싸워라 0
이기지 않음 죽어 이기면 살아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싸워라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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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도는 국경선이 뚜렷하지가 않아서 작은 나라들은 구분이 안되는데 심플한거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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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0
… 몸 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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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8
헤으응 저 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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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인데 0
언매랑 화작 차이가 뭐고 탐구는 수능용으로 어떤걸 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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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랫고 지금도 그런데 결국 긍정적으로 승화해야 본인의 발전이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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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근데 탈릅하기 전에 레어 주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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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주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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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크트리탈게여~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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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