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필요한 글.
p.s +
면전 앞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주고받는게 가장 좋지만,
그런 경우던 그렇지 않은 경우이던
온라인 평판이나 댓글에 너무 목 매달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과유불급이라고, 본인만 못난 사람 되고 맘 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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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미 6,9 평가원에서 보여준 작품이면 수능에서 100%안나오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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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미 6,9 평가원에서 보여준 작품이면 수능에서 100%안나오는거 맞지?
요즘 오르비 너무 어수선한것같음 수능 끝난줄;;;
ㅠㅠ 뻘글 쓰면 미움 받을 것 같아서 그냥 짜지는 중이에요...
ㅋㅋ 님은 다들 좋아하실듯
....? 좋아하시면 저도 좋지만 "ㅉ 저 할일없는 애가 또 뻘글 싸러 왔구만" 이러실까봐...
반송합니다
ㅇㄱㄹㅇ 어자피 내 인생에서 상관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뭘 그렇게 열폭인지
좋아요수에 ㅂㄷㅂㄷ 하는사람은 현실에서 애정 못받는중인거 같음 전부 상관 없는사람인데ㅋㅋ
무슨일 또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