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적분 자작문제
(Uniz Auspicious Test 1회 공통 19번)
좀 더 수준 높게 만들어 보고 싶었으나 대가리의 한계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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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국제통상 고속에선 소신이라 그러고 낙지에선 최초합이라 그러는데 이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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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에서 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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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1화부터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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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놀러가는데 물리책을 들고 가는 사람이 있다고? 3
어 나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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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희대 경제학과 (통학 2시간) 2.중앙대 중국어문or일본어문 (통학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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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그래도 한 5명 있었는데... 역시 추락사 ㄷㄷㄷ 업데이트 무섭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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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시하고 인서울 의대 성적이 나왔는데, 메디컬은 선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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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치 아니면 안보내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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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0칸을 쓰면 오를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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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6
정말 매우 순수하게 롤 얘기만함 아니 이샛끼는 일어나서 롤만 보나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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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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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짠건가 젤 낮은 중문 유문도 497은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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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서강대 기계공, 화공, 경영, 경제 다 6칸입니다. 물화를 2학년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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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읏헤응 3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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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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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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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오전컨설팅인데 방금 전화와서 진학사에 성적인증 안되어있는데 이거 내 성적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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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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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 둘 다 메이저약이라 약대에 진심인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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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중 존멋 7
파일럿 군인 경찰 소방관 개멋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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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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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이약도 많이간다는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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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리포터 읽다가 다시 개빡쳐서 써봄 롤링아 영화 땐 영국인만 배역을 맡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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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최종 모의지원의 결대로 움직이나요?? 아니면 진학사 모의지원이랑 실지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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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노트북 다운 노트북 좀 사려고 하는데 매장 픽업 얼리버드 선착순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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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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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하면서 잘 맞다고 느껴서 생윤 고정하고 하나를 더 선택해야 하는데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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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여친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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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0
살까여 말까여 진학사 이미 햇구 컨설팅 예정되어잇어요 그냥 선호도나 도ㅇ점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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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정시모집인원이 21명인데 최초합격자가 16등이고 추가합격자는 33등컷인데 뭔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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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입장인데 수업할때 아이패드 써도 될까요 학생은 교재 쓰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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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올해 빠지나요 ㄲ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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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마초상남자 느낌의 고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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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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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개념강의 1
정법을 2학년때 선택해서 1년동안 내신대비하며 개념은 다 한번 하긴했는데(강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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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해라 2
덕코로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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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표는 약대, 한의대 국어2~3 수학 1 영어2 일단 사문, 지구을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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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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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재수열차 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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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이면 2
장학금받을확률좀있나요 근데거기서전과해도되나요 학교마다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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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vs중앙 0
1. 경희대 높은 과 6칸 /성or한 2칸 / 중대 경영 2칸 2.연세대 3,4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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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눈치싸움 시작 ㅅㅂ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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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직하게 돈 벌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란 말이 왜 잇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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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6칸이상 박고 표본 분석한다는 가정하에 어느 군에 해야지 합격확률이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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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불안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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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과계 7
6–>5칸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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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불리한 대학 어디인가요 서강대는 과탐 가산 없다던데 이러면 무조건 사탐이...
문제가 이상한건지 내가 빡통이라 못 푸는건지 모르겠다...
어디가 이상한가요?
일단 답이 265로 나오긴 나왔는데 확실하진 않고 조건 (나)가 두 개네요
그리고 두번째 (나)에서 n=3일 때, a3=0이 나오는데, 조건 (가)에서 어차피 a1×a2는 제곱이라 0 이상이고
a2×a3=a3×a4=0인데 굳이 조건 (가)를 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답 265 맞습니다!
앗..제가 조건을 하나 추가하면서 (나)를 (다)로 바꾸는걸 까먹었나봐요...ㅠㅠ 죄송합니다
(가)조건은 c가 실수라는걸 보여주려고 넣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c가 적분구간에 들어가니까 굳이 안넣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뒤늦게 했네요..
여러모로 부족한 문제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안맞는 문제네요
제가 문제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 유희를 채우기 위함이라 지금까지의 기출 및 트렌드를 최대한 지양하고 새로운 소재와 참신함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미래의 교육청, 평가원 등에 제가 다뤘던 소재가 나올 수도 있고요.
윤석열이 화낼 것 같은 문제에요. 개인적으로 너무 난잡하다 봄. 물론 수학1,2등급따리라
왜 윤석열이 화낼 것 같은 문제죠?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문제 만들 때 그런 점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너무 미지수도 많고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평가원처럼 겉은 깔끔하지만 풀어보면 교훈이 있는데 이건 좀 과한듯 특히 적분구간에 수열을 넣은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