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필수의료 수가 인상도 검토
의사단체가 주장해온 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수가(酬價·건강보험 재정에서 병의원에 지급하는 의료행위 대가)를 올려줘 '의료계 달래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부와 국립대병원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정부는 국립대병원에 대한 '정원 규모', '총액 인건비'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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