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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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그럼 창무 호훈 범준으로 변증법적 수학공부 ㅆㄱ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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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자 불가분성의 원리(Indiscernibility of Ident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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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5900인데 10월 40퍼할인+네이버10퍼할인시 32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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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왔다 왔다 달린다 달린다 고대에서 고대에서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 자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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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떰? 1컷 예측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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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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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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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심히는 아니고 살짝 열심히 복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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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역내에서(경기도) 제일 빡센학교에서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이번 중간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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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리 후기 7
6모 원점수80 9모 92 나온실력 1-1,1-2 풀고 1-3에 로그씌우면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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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을 이렇게 날리다니... 에이징 커브도 몸소 체험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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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29
님들아 시립논이 그리 쉬웠음?? 암만봐도 작년보다 훨씬 어렵고 23기출이랑 비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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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힘든가봄 ㅠㅠ 그래도 공부를 놓을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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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blg네 0
맞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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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컴공이 더 가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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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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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후 진학사에서 1등 뜨긴했는데 붙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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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질문 1
현 고2이고 12월쯤 부터 새로나오는 뉴런+수분감 1,2 하면 3월 개학 전까지는 끝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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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8.29.30번 문제들은 대략 나오는 단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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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유목민으로 살다가 스테들러 지우개 가루없이 똥만 생겨서 대만족하고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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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22/22 올해 수능 볼 건 아니지만 심심해서 눈풀해봄 확실히 힘을 좀 빼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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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떨리는 게 아니라 휙휙 떨리는데 덜덜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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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성 논증(argument by analogy), 미세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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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7
팜하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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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응시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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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의 긴장감? 을 체험하기 위해 갔다왔습니당 ㅎㅎ 답 공유해볼게요(틀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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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부 썼는데 2번 배점이 더 높더라고요 2번먼저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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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듯 코가 아프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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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잔데 술자리에서 담탐때 혼자 앉아있는것도 뻘줌하고 전자담배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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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 2
단, 언제의 수능인지는 불확정성 원리에 의해 고정될 수 없음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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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E_k는 증가할 수 있구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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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맘에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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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 부수고싶은기분 문제를 푸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피드백이 전혀 안되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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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ㅜ벌써 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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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2123 > 9모 34245 나온뒤부터 맨탈관리가 안됨... 9망수잘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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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5
실험에서 왜 수득량이 이론적 수득량보다 많지? 보고서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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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해서 울엇서 2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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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제<6평부터 존나 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국어는 연계 문학 암기대회+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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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있어ㅛ나요? 뭐 스킬북 이런것도 있다는데 없다고해도 가격이 싼편이라 사볼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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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드크북 설맞이 풀었는데 실모랑 병행할 N제 추천해주세요! 낮은 1등급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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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맞고 싶은데 두문제정도 때문에 1등급 안나오네요.. n제는 4규 이해원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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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섬개완에 나온 지식만으로 수능특강 3점 수준의 가계도 문제를 빨리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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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션티 영어 키센스 6평 9평 성적표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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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는 [골콘다]라는 작품에서 데페이즈망 기법*을 활용하여 중력을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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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highest 끝났는데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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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리지? 옷 입을 때 분명히 학교 이름 붙은 거 입고 가면 애들 인식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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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망해라
펜대 굴리는 문과출신 고위공무원들 개무섭다는거 느낌
ㅈㄴ 길게 조목조목 다 반박하셧넹 ㄷ
그래서 싸게 돈내면서 높은 퀄리티를 바란다는 반박못했네
응급상황에서 의료접근성 낮다는것도 근거가 없음 있다고 해도 발생만하면 뉴스타는 사례들
개구라인게 사법고시시절 합격자수 3000가까이됨 지금 변시 합격자 1700명
아 잘못알았음 1000명 맞음 죄송
팩트) 사법고시 시절 합격자 3000명 시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로스쿨 직전 1000명 시대가 최대치
https://www.youtube.com/watch?v=P0hd3mhdiRc
ㅋㅋㅋ....1-1) 흉부외과에서 하지정맥류 수가 올린건 전공의 끝나고 취업 보장을 못해주니까 이걸로 나가서 개원이라도 할 수 있게해서 전공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함임.
1-2~4) 소아과는 망해가는게 맞음. 진짜 딱 몇년만 지나면 환자는 급속히 줄어들 것. 애초에 출산율로 미래가 예측됐는데 가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1-5~8) 의대생 입장에서 피부미용 노관심임. 이것도 어차피 나중가면 몰락할 진료과목임. 풀든 말든 난 관심 없음.
1-9) 환자 1명에게 병원 5개를 주면 당연히 5번 안가겠지. 근데 지금은 환자 만명당 의사 몇명 oecd 평균 부족하네 마네 하면서 증원 하는거 아님? 의료가 필요해서 의료를 늘렸다는데 의료비가 안늘어난다니 배고파서 밥 먹었더니 몸무게가 안 증가한다고 말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2-1) 동의함
2-2) 의사는 국가가 고용하는 공공성과 자영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짐. 만약 의사가 공공재라면 왜 망하는 의원들 안도와주는 걸까? 그리고 저비용으로 유지 가능한 퀄리티는 한계가 있음 영국 의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3-1) 이건 질문 자체가 한 사람이 좀 이상하네 근데 이 질문한 사람으로 의사 전체의 도덕성을 판단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3-2) 이공계 박사는 대신 천장이 없음 그리고 전공의를 월급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시급으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3-3)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협박용으로 쓰지마라. 손님은 왕이라고 말하는건 음식점 사장이지 손님이어서는 안된다
저렇게 되고 싶으면 의료도 가격 제한 풀고 자유경쟁 하면됨 그리고 의협은 의사 자격 정지 못시킴 애초에 자정 시킬 수 없는 구조고 이제 면허 취소법 통과돼서 면허 박탈 될 거임
수가도 다 비급여로 풀어야하지 않을까
시급으로 따지면 40대까지 설공 출신 대기업이 평균 훨씬 높음.
좀 읽다 내렸는데 반박논리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