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국어선생 올해 너무 잘선택한듯
진짜 그 여태 최근 3~6년간 존나 유명한 시중 컨텐츠 다 좆까고
그 선생 누구든 상관없다만 듣기로한 선생 강의 메인강좌 17회독했더니
솔직히 6월달 존나 후달렸는데 9월달엔 그냥 아무렇지 않더니 10월달부터 존나 제대로 나와가지고
올해 언매 94점땀 애초에 3점 1개는 그냥 버리고 1개는 틀림. 그래서 총2개틀림.
올해 국어 2권으로 토탈 합쳐서 31회독한듯. 문제 그냥 아침 당일날까지 3점 킬러 보기문제들 머릿속에 다 떠오르더라 여태 풀었던거 지문전개방식이랑 ㅋㅋㅋㅋ
영어는 구문강좌 19회독.
수학은 88점인데
n제 1권잡고 그것만 27번 돌림. n제 8권 깔짝풀지마시고 1권잡고 20번 돌려보삼 개좆됨 진짜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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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자기소개서 8회수업들었는데 대학별 인재상에 맞게 개요도 짜주고 실시간...
그 선생이 누구인가요
누군데용
국어강사는 위에 말한대로 누구든상관없다라는게 각자 들어보고 맞는선생 골라야함 저는 올해 12월에 이거 분석만 2주했어여 m사 d사 중 1명임 인강을 들었으니까.
나이먹고 대학다니면서 시험친거라 학원 안다녔어요 .
핵심은 개씹고반복임 그거 1권잡고 31뺑이 돌면서 존나 불안할텐데 그것만 이겨내면 최고존엄되는게 맞는듯. 서점에서 고시패스한 변호사분 책읽고 따라했던거임
상관없징 않은듯..
누가 좋다 누구가 좋더라하면 대부분 평균치로 들어맞는건 수학이나 과학이지
영어나 국어과목은 성격이 다르져. 이게 애초에 언어인데 비문학이 일정하게 정해진 풀이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님의 세계관? 생각관에 들어맞는 선생을 찾아야하고
그 선생은 각자가 찾아야함. 제가 저 들었던 분 소개시켜드렸다가 안맞으면 그렇잖아요
강의로 계속 회독하셨어요?
그래도 누구들었는지 궁금한데
국어강사랑 영어구문 알려주시면 안돼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