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대한제국 황실사학.
숙명여자대학교는 1906년 대한제국 황실 순헌황귀비께서 설립한 한국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입니다.
순헌황귀비께서 설립한 명신여학교(숙명여대의 전신)의 설립 초기 자료입니다.
명신여학교 태극기는 교육현장에서 발견된 최초의 태극기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무척 큽니다.
현판은 '明新女學校'라는 글자를 양각으로 새겼고, 네 가장자리는 조선시대 궁중 현판의 일반적인 형식에 따라 액틀을 붙였습니다.
현판은 당시 명문이라고 인정을 받은 대학에게만 하사되던 것으로 숙명여대의 우수함을 인정하는 문화재라는 측면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죠.
완문(完文)은 1907년 5월에 영친 왕궁에서 명신여학교(숙명여대의 전신) 운영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토지를 하사한다는 내용의 공문서입니다.
대한제국 황실에서 근대교육 초창기에 설립된 학교의 재정을 후원했음을 증명하는 황실문서죠.
이 완문으로 숙명여대가 학교 부지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완문의 가치는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실의 약속은 유효하다."
"황실이 숙명여대에 대해 가진 의무는 현 대한민국 정부가 계승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제 2회 입학식 사진입니다.
위) 숙명여대 3.1운동 참가 학생의 학적부
아래) 여학생 만세운동 당시 사용된 전단지
숙명여대 최우수 졸업생이 받은 칠기 서류함입니다.
화학실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학생 민주화 운동 당시 숙대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숙명여대 역사 속 인물들 일부를 소개합니다.
숙명의 빛, 독립운동가 박자혜님은 국어학자 신채호님의 아내이기도 하시죠.
'간우회' 회원을 모아 독립만세운동 주도, 나석주의 동양척식주식회사 폭탄 투척 지원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하셨습니다.
숙명의 빛, 박화성님은 한국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가이십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장편 '백화'를 동아일보에 연재, 단행본으로 간행하셨죠.
숙명의 빛, 이애내님은 동양인 최초의 독일 유학 피아니스트이십니다.
아래 사진은 베를린 음대 졸업증서입니다.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졸업
일본 고베여자학원 음악과 유학
독일 베를린 음대 유학(피아노 전공)
이화여자전문학교 이화여자대학 음악과 교수,
숙명여대 초대 음대 학장 역임,
미국 시카고에서 '이애내음악원' 경영.
숙명의 빛,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최승희님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분이시죠.
숙명여대 재학 당시 4년간 장학생이셨다고 합니다.
도쿄 유학 후 서울에 '최승희 무용연구소'를 설립.
숙명여자전문학교 건립기금 모금 자선 공연.
북한 평양에 '최승희 무용연구소' 설립.
숙명의 빛, 이정희님은 여자항공교육대 창설자이십니다.
아세아자동차부 기사, 해방 후 귀국.
여자항공교육대 교육대장(공군 중위)
한국전쟁 중 납북, 사망 추청.
출처 : 숙명여대 공식 홍보영상
https://youtu.be/If9Wzk0edIM?feature=shared
:::::: 숙명역사관 ::::::
[숙명여대 홍보대사 앰배서더] 숙명 앰배서더와 알아보는 역사관 등록문화재!
출처 : 숙명여자대..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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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는 좋은 학교죠
홍보팀에서 운영하는 계정인가요
거의 21년도때부터 본것 같은데
홍보팀도 이렇게까지는 못합니다
21년도부터가아니라 이할매는 18년도부터그랬음
함부로 호칭 쓰지 마십시오.
무례합니다.
아이민 [1154009]
= 이전 계정 [930247]
님은 숙대 폄하 및 비방하고 남을 괴롭혀서 비방죄로 벌점 받고 산화되었죠.
이후 다시 오르비에 와서는 여러 차례 모아보기 밴을 당했구요.
님이 쓴 글들은 블라인드 처리도 되었네요.
님이 헛소리한 거 다 갖고 있습니다.
계속 제 글에 들어와서 쓸데없이 시작하면 님 이전 계정은 물론이고 지금 계정에서 한 것들까지 전부 Judge님께 보낼 테니 그런 줄이나 아십시오.
푸훕
Bye.
숙극곰 왔군요
숙대입시
Hi
Bye.
숙극곰 누나 hi.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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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시비.
독립운동가가 빈 수레인가요?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가를 두고 빈 수레라고 할 수 있나요?
동양인 최초의 독일 유학 피아니스트가 빈 수레일까요?
세계적인 현대무용가를 두고 빈 수레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용기가 가상하네요.
역사 속 훌륭하신 분들을 두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는 것 자체가 '오만의 소치'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박복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엘레강트[1169637]니라."
ㄴㄴ 주어가 없어서 오해하셨나 보네요
제가 말한 빈 수레는 저 분들이 아니라 숙명여대입니다.
님이 숙대 비방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저분들이 숙명여대 출신입니다.
수습이 안 되실 듯.
말을 아끼시는 게 좋겠네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수습을 제가 왜해요? 숙대가 빈 수레인거랑 그 사람 보고 빈수레라 한 게 같음? 확대해석이 심하시네요.
헛소리는 하지 맙시다.
님의 의도를 모르는 거 아닙니다.
수습이 안 되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거겠죠.
님 이 자료 출처가 숙명여대 공식 홍보영상과 숙명역사관이라는 걸 알고서도 계속 이러시는 건가요?
경고합니다.
쓸데없이 대학 비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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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만한 발언 내뱉으며 대학 비방하는 사람은 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ㅋㅋ 이 글 내용 보고 빈수레가 요란하다는게 아니라 오르비에 빈수레 학교 다니면서 요란한 분이 있으셔서요~ 그래서 댓글 쓴건데 자꾸 글 내용이랑 출처랑 연결지어서 확대해석 하시네요…
이 글과 상관도 없다면 왜 여기서 쓸데없이 이러십니까?
님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걸 본인도 아시잖아요?
시작을 하질 마십시오.
제 의도요? 말씀드려요? 역시 명문대생보다 비명문대생이 더 자기 학교 자랑 많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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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를 공격하기 위해 댓글을 쓰셨다는 건가요?
님 제가 분명히 알려드리지 않았나요?
대학 비방하지 말고 인신공격도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대한제국 황실의 생각은 오만한 님 생각과는 달랐나 봅니다.
현판은 당시 명문이라고 인정을 받은 대학에게만 하사되던 것이라고 하니까요.
숙명여대는 황실사학으로 현판을 하사받았습니다.
.
참고하십시오.
쓸데없이 시비걸지 마세요.
요란해서 요란하다고 느꼈다고 댓글 쓴건데 왜 인신공격인가요 제 생각 쓴건데 커뮤니티에서 요란하다 쓰면 인신공격인가요?
지금이 입시철이고 여기가 입시 커뮤니티인 걸 알면서도 계속 시비걸고 폄하하는 건가요?
왜 쓸데없이 시작합니까?
이 글은 님 같이 대학 비방하는 자를 위하여 작성된 게 아닙니다.
숙명여대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 실지원했거나 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작성된 것이죠.
님 계속 이러시면 저도 생각이 있습니다.
?? 숙대 되게 전통 있네요 몰랐음
숙대는 1906년 설립,
117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민족사학입니다.
아 ㅋㅋ 이 분 왜 인기 있으신지 알겠네ㅎ 귀여우시네요 ㅋㅋ
배재대와 비슷하네요
근데 물론 건동홍이 안되면 숙대 베스트학교 억까는 안함 좋은학교임 하지만 너무 서성한이나 중경외시 급은 펙트로 아닙니다
대한제국 황실사학인 숙명여대의 역사에 대하여 소개하는 정보글입니다.
숙대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 실지원했거나 실지원을 할 여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작성했어요.
작년에 숙대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질문하는 수험생들을 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출처가 분명한 공식 자료를 찾아 취합해서 글 올렸습니다.
입시에는 수시와 정시가 있어요.
입시기관에서는 건동홍숙이라고 합니다.
수험생들이 대학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진학할 곳을 택하겠죠.
학과, 캠퍼스 위치, 교통, 장학금,
아웃풋, 커리큘럼 등.
선택은 어디까지나 수험생의 몫이며, 저는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을 따름입니다.
그렇다네요 건동홍정도되면 뭐 나쁘지않죠 학과에따라 여대메리트있고
개인적 견해를 말씀드리면,
저기 위에 있는 유저가 대학 비방하는 이유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숙대를 설립,
현판을 하사했다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들기 때문입니다.
현판은 명문대에게만 하사되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그러나 저는 역사적 사실을 말한 거라서요.
숙대의 입결과 위상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높았던 게 맞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높았고 명문이라고 불렸어요.
실제로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했습니다.
70년대 80년대 여성의 대학 진학률 보면 시대적 상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구요. 70~80년대 90년대 00년대 신문기사, 배치표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른들의 인식은 수험생과 같지 않아요. 세대마다 다르니까요.
이 아주매 정시입결 꼬리라도 잡았을때는 들고오더니 정시입결도 털리니 이제 말을 못축이심ㅋㅋㅋㅋㅋ누가 수시입결로 비교하냐고
걍 이건 개인적인 견해임 이게 너무 사이비 같음 저희가 느끼기에
남 현생은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님 본인만 신경쓰시면 되겠네요.
위에 대댓있어서 하나는 못지우네요 수고하십쇼
그... 숙명여대가 좋은 학교라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긴 하네요
북극곰 짤은 너무 기여워용
지나온 100년만큼 앞으로의 100년도 명문사학으로써 여성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길 기대합니다!
숙명하다.
아... 선생님의 글을 전부 읽고 와봤습니다. 숙명여대가 많은 인재분들을 배출해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마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시는 부분은 숙명여대의 장점만을 너무 길게 나열한 것 인거 같아요 물론 보는 사람들이 욕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그저 안보면 되는 일이니까요..
하나 부탁드릴점은, 숙명여대를 졸업하셔서 숙대를 빛내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획을 그은 분들은 소개하는 걸 좋게 봅니다만, 숙명여대의 취업이나 로스쿨 등의 통계에서는 비단 그쪽의 정보 뿐만 아니라 여러 학과들에 대한 정보를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숙명여대에 문과학생들만 진학하는 건 아니니까요..
조금 더 다양한 숙대의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사람들이 '편향적'이라고 인식하는 부분을 '신뢰성'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을 안씹고 답글 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선생님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로스쿨이나 취업에 관한 글만 쓴 게 아니라서요.
해외 인턴십, 해외 교류 프로그램, 입학식, 슬로건, 대학광고, 먹거리, 아나운서, 공대나 숙대 관련 소식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만 로스쿨 아웃풋이나 취업에 대하여 댓글을 많이 쓴 이유는,
오르비에서 로스쿨에 관한 주제가 자주 나오기도 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법률저널 통계자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취업에 대해서는 여대는 취업이 안 되네, 대기업을 못가네, 심지어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이 0명이라는 둥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제도 그런 사람을 봤어요.
결론은? 다 헛소리라는 것이죠.
대학알리미, 중앙일보, 대학 공식 홈피에 취업률 다 나오는데 왜 그런 헛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저 비방하기 위함인가 싶은?
숙대 공대 학과들 중 홈페이지에 졸업생 취업 및 대학원 진학 현황이 공지로 뜨는 곳도 있고,
대기업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도 다 하고 있는데 그런 유언비어는 왜 퍼뜨리는 걸까 싶습니다.
숙대 커뮤니티나 홈피에 대기업 입사한 분들이 후기 남긴다고 합니다.
숙대 학생들이 그걸 다 보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솔직히 저는 오르비에서 숙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을 거의 못 봤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들에 대하여 쓰고 모르는 건 정보 찾아보고 쓰는 거예요.
제가 모든 학과들에 대하여 다 알 수는 없지 않을까요?
숙대는 종합대학인데 그 모든 전공을 어찌 다 자세히 알까요?
저도 사람인 걸요.
숙대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에 대하여 소개하고 아는 정보를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러게요 무분별한 내려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승희씨 제스타일 ㅎㅎ
아오 이모 쫌
오 님 오랜만
숙대 좋죠 내 여동생 숙대가면 소원이 없을듯
님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연 고 이 숙 숭 동 등은 구한말부터 있었던 전통있는 명문사학이죠
오만한 경성제대 놈들의 콧대를 비뚤어버려야...
씨익.
쌩긋.
나남자인데이글보고숙대가기로다짐햇자
반갑습니다.
저
힘들지만 힘내자 돈 없지만 돈 내놔
예요
기억하시나요?
닉변하셨군요.
당연히 기억합니다.
밤에 영하 11도까지 내려갈 거라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걍 숙대는 입결대비 인식은 개좋긴함
지방출신이라 그런가 중경외시 건동홍 사이정도라고 인식하기도함 숙대를 ㅋㅋ
실제로 과거 숙대 입결이 많이 높았으니까요. 특히 어른들은 더 좋게 생각하시는 듯.
숙대는 국숭급입니다. 이 글에 대댓달러오면 그 분의 말은 급해서 달러온겁니다
.
참고하시면 됩니다.
.
아이민[1054009]
=[930247]
님은 재르비이고, 이전 계정에서 비방죄로 벌점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벌점을 한 번 받았다고 줄곧 주장하셨는데,
아뇨. 님이 헛소리를 하신 겁니다.
벌점 5점 받았다구요?
이게 벌점 5점으로 끝난 일인 것 같습니까?
님은 말이죠.
비방 댓글 작성해서 벌점 받고,
비방글 작성해서 또 벌점 받고.
다시 오르비 와서는 시비걸다가 모아보기 밴 당했습니다.
.
님이 비방 댓글 작성해서 벌점 받은 사실이 여기도 있네요.
분명히 벌점 두 번을 받았는데 헛소리는 님이 하신 겁니다.
님이 사람 괴롭히고 대학 비방 폄하한 사실이 있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님이 대학 공식 블로그, 공식 홈피에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글에서 시비걸고,
비방하면 저도 한 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님이 이전 계정부터 지금 계정에서 한 행동에 대하여 오르비에 물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54009] = [930247]
님 글목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