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면 문과, 특히 경사가 오르비에서 까이는 만큼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신 못차리고있는 16살 폰중독자 학원거부자에게 할말씀 남겨주십쇼..
-
ㅈㄱㄴ 문과뿐만 아니라 중1도 푸는거 ㅆㄱㄴ인 대충만든 피타고라스 문제 ㅋ
-
만약에 고3수능망치고 중3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공부하실거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정신 못차리고있는 16살 폰중독자 학원거부자에게 할말씀 남겨주십쇼..
ㅈㄱㄴ 문과뿐만 아니라 중1도 푸는거 ㅆㄱㄴ인 대충만든 피타고라스 문제 ㅋ
만약에 고3수능망치고 중3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공부하실거에요??
닉에서 깝칠 수 없는 풍모가 드러난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일반적인 경제학부로 확장시키는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설경제는 자타공인 문과 최고 학부입니다
아, 그리고 이 분이 말씀하시길 서울대 경제와 연고대 경제의 차이가 점점 좁아지고 있답니다. 이미 연고대와 서성한보다 좁고요.
서울대에서 최상위권분이 직접 서울대와 연고대의 격차가 줄어들고있다고 하시는 거면 당연 팩트겠고 영광입니다 연고상경 붙거나 반수해서 적성도 아니면서 서울대 타이틀 따려고 사범 인문간 친구들이 좀 안타까워할수있겠네요 연고경제랑 설경제 격차가 이렇게나 좁혀지고있다니 새로운사실알고갑니다
안타까워하겠죠.. 확실히 서울대 좋지만 수험생의 욕망이 반드시 아웃풋대로 흐르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앞에 '있답니다'라고 단정조로 말했지만 사실 그 분의 생각일 뿐이죠.
경사가 뭔가요?
경영대, 사회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