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이에요...새벽반 님들 ..
전 올해 23살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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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 2
다른 사설들은ㅁ 점수 다 비슷한데 유독 종로만 사람점수가 아닌데 걍 무시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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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과 지망하는 고2인데 세특에서 한국교육정책비판하고 미래교육정책의 모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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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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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이 있어요?? 12
저도 고대 논술 봤었는데 역시 같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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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내꿈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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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재판에서도 재판 당사자가 위헌 법률 심판 제청 신청이랑 위헌 심사형 헌소심 청구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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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가 하지맛타 3
아이즈가 시타 키즈츠키 츠카레루 케도모 이인다 츠기노 코이노 유쿠에와 도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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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쉽지않을듯 4합5을 내가 어케맞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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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하나도 안하는거임? ㄹㅇ 미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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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시끄럽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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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나 못푸는데 남들은 다 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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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목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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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장난전화 5
오르비에 이거 달면 괜찮다고 누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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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맨날 저 개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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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죽고 내 목숨이랑 건강 가져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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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하나 다 보고 문학 푸니까 개잘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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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어감사합니다 아직살아있어서감사합니다 오늘닭강정을마실수있어감사합니다 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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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1번부터 이쁜눈나 나와서 설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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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달면 대충 넘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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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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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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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5등급 찍어보고 싶습니다 9모 62점? 해서 6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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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28번 모르겠어서 풀다가 던지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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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만으로 ㄱㄴ.? ㅎ.. 현돌시즌2랑 잘푸파까지함.. 그치만 수특수완은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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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지 풀 화학 적당한 난이도 실모 추천좀유ㅜㅠ 0
뭐가 있을까요?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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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칩 먹고싶다 2
와삭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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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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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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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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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까지 계속 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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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경제학 도서관가서 빌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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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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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한테 몰빵친다 평가원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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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해외원조 0
싱어 개념 배울 때 “원조 주체와 원조 대상자의 이익을 평등/동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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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해서 한번 들어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걍 실모나 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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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떨어뜨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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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69804/%5B%EC%B9%BC%E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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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여서 잘 모르는데 제가 들은 인강에선 설명을 안해주신거 같아서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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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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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랑 9모때 둘다 28번 빼곤 무난한 기조였는데 수능날에 갑자기 눈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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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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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죽인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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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방향성 잡아주실분 구합니다. . . 내년 3등급이 목표기때문에 그렇게 잘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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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자꾸 다음주면 1년남았으니까 남은 기간은 좀 쉬자라고 생각하게 됨 아 초심 잡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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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해달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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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슈카월드 보면서 경제 기본 상식 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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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함수가 같은 로함. 지함이 있고 이 둘 위에 각각 점이 2개가 있을 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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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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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영어 1
고3 영어 3~4 왔다갔다 하는데 션티쌤이 좋을까요 이명학쌤이 좋을까요
아... 형님 머라 할말이업네요 힘내세요 .. 저두 삼수라 그 기분 쪼금이나마 압니다
삼수도 힘들죠 ..ㅠㅠ
하아.. 이제 대학이고 뭐고 나이 먹는 게 더 무섭네요..
고...고..고법 ..ㅠㅠ .. 그것보다도 육사에서 꿈을 못이루신게 더욱 안타깝습니다 ...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추합 발표 기다리면서 알바나 쌔빠지게 해야죠 !!
힘내세요 아직 인생은 많이 남아있어요!
감사해요 !
이제 겨우 23살이니까요...
아직 살날이 50년은 더 남았는데 힘내야죠..ㅎ
인생이 다이내믹하시네요 ...힘내세요 ...
고마워요
그 얘기 많이 들어요..ㅎ
인생이 진짜 파란만장하다고...ㅎ
제가 불행하다고 느낄때마다 생각하는 말이 있는데요....
사람은 다 인생에서 받을수있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대요..
그런데 누구는 행복이 먼저오고, 누구는 불행이 먼저오고 그런거래요..
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나중에는 아직 오지않은 행복이 반드시 찾아올거에요!!
어찌보면 패자들의 합리화 같기도 하지만 이 말을 듣고 큰 힘이 됐었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인생에서 복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우선 님은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이니까요.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저도 삼수생입니다.
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3월정도만해도 좀 힘들었었는데요
저는 힘들때바다 아버지께서 해주신 저보다 불운한 일화들을 듣고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지인중에 설법수석으로들어가서 수석으로졸업해도 10년동안 사시못붙어서 볼일없는 백수가 되었다는 이야기..
설경 졸업하고 큰맘먹고 배 마련해서 원양어업하다가 러시아쪽으로 잘못들어가서 배가 납포된 이야기..
이정도 불운이면 제가했던 고생은 누구나 할수 있는 고생이구나 싶더군요.
그래도 님정도면 일단 먹고살수는 있고.. 충분히 나중에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하실수 있으니까.. 힘내시면 언젠가 다시 운좋은날도 오지 않을까요
아..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어요...재수인데 저도 어제 고대 떨어지고..엉엉 울고.. 성대 나군 예비 받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정말 힘든데.. 재수까지 하면서 아쉬운 점수 받아가며.. 힘든데 정말 기분 어떠실지..ㅜㅜ..
제가 아는 사람이랑 비슷한 상황이기까지 하니.. 정말 더 감정이..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인거 아시죠?끝이 좋으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