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생각해보니까 현역때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한다는 생각만 해도 압박감때문에
죽고싶은 생각에 하기싫었던 지과를 공부해서
성적이 6등급이 나오지 않았나란 생각이 드네요
진짜 힘들었는데
당근마켓에서 완자 화학이랑 기출 해서 2천원에 사왔는데
이거 조금 해보고
그냥 물지 할지 물화 할지 정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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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잘가야.. 20
걔네들한테도 떳떳하지... 내가 못되서 괜히 심술부리고싶은건지 전남친이나...
이젠 괜찮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