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현역 평백 80
재수 평백 92
삼수 평백 99.5
지방 일반고
내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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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다른세상 0
1. 이세상은 존재한다 2. 존재하는것은 원인을 가진다 3. 이세상이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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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이지 뭐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중예감이랑 손끝모 둘다 평가원 특유의 까슬까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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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는 듣기랑 어법 빼고 다들었는데 더데유데도 들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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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 2
현역 재수 포함 인생 처음 받아보는 점수 나오고 바로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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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서 공유함 1
https://youtu.be/TCPGh0LRO9U?si=WSUb4MHWz_OLXH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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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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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5등분은 재밌게 봤었는데 니세코이 보니까 그정도는 아니네요.. 우공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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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를 위한 ADHD 수험생 인터뷰이를 구합니다! 0
ADHD를 겪는 수험생 분들을 대상으로 수험 생활의 경험과 어려움을 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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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다가 내가 원서 쌥쌥이가 필요한 급의 학교 성적이 나올리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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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2
헬스하면서 벌크업 왕창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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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모고 짝퉁 6
수능마무리 봉투모의고사 라는걸 팔길래 당연히 ebs건줄 알았는데 퀄리티랑 교육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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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2xy+2y^2=15 이거 타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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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등급컷까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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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댓글 보면 13
저분은 상식과 지능이 모자란 불쌍한 분이구나 싶어서 오히려 화는 안나고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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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 단어 7
형아.. 형님은 안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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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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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는 잘 가르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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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15,22틀 21번에서 시간 많이 써서 22를 못건드림 ㅠ 15는 문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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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가 나쁜걸로 그냥 부족한 부분만 체크하고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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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해설이고 기코는 분석이라고 기코가 압도적이라는 글이 많은데 나랑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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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7
시급5받는삶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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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 탈릅 욕구를 14
겨우 억제 완료 버티기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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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2
다 흐아아아아아아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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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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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대충 돌연변이와 적자생존으로 알고있는데 돌연변이는 왜생기며 적자생존은 왜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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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5정도인데 확통런+사탐런해서 겹치는과목이 한개도 없어서 다버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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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불안해 11
ㅈ된 것 같은 이 기분을 어찌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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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실모치면 몇점정도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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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대범준이 이런 거 x축에 f(x) 그려놓고 오른쪽에 t축에 2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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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애니플러스 10
버튜버 굿즈 완전많음 버튜버가 주력인곳은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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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진짜 좋아요 성적만 가능하면 학비 저렴한 경북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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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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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먼가네 21 22틀 92인데 21에 시간 다뺐기고 틀려서 22는 쳐다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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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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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레전드 뚱뚱이 상태임 이러면 대학교가서 이쁜 눈나들과 얘기조차 못할듯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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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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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학교는 지방분교인데 과가 특출나게 유명해서 인서울 같은 과에 비벼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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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탄탄 아무튼 코시임뇨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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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a<0 생각 못하고 13박아서 전사 21번 a=3 생각 못하고 16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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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해는 3
평화롭게 죽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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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유기하다가 오늘 첨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특수특수개특수하면 풀리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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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성 결합으로만 이루어진 극성 분자가 있니요?? 그게 아니라면 분자가 극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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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앞자리에서 대놓고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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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
킬캠보다 좀 쉬운 난이도 실모 추천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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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칼럼은 공부를 할 시간이 40일 남짓 정도만 주어졌을 경우를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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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내신| 12
정시러분들 내신 모고 얼마나 차이나시나요?? 전 일찌감치 내신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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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너네인정 2
문제잘만드네..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