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수능은 왜 망하는 건가요?
공부를 안하거나 대충한게 아니라
6,9평 사설모고 거의 다 1등급(못해도2) 뜨고 수능전까지도 폼을 유지하는 자신있는 과목인데도
마침 딱 수능 성적만 3~4 등급이 뜨면서 폭락하는 경우는 이유가 뭔가요?
수능이다보니 긴장하고 그래서 페이스가 말리는게 가장 큰 이유일까요?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위험한 사고방식, 나도 모르게. 여러분의 자동차가 고장 났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
또라이라 불린 사나이. 저는 재수할 때 특이한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친구들은 매번...
-
목표가 '서성한' 이상인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공부시간이 음수(Minus)라는...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칼럼] 목표가 있다면 한 번쯤 읽어봤으면 합니다 37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안녕하세요. 학습 자료로는 마지막 글이 아닐까 합니다. 가기 전 글은 나중에 올릴...
-
수능 국어를 잘하려면 10
안녕하세요. 불수능 이후 입시도 마감되어서, 국어 관련으로 몇 줄 적어보고자...
-
공부해도 4등급이하면 필독하세요. 확 나아집니다. 1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설 전야에 수업하고, 학생 데려다 주고, 막타임...
-
[이동훈t] 학습법, 수학 칼럼 링크 모음 ('23~'24)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
“화작문 수특 보는법” 아래 내용 꼭 읽어보고 화작문 푸세요! 1️⃣ 구성...
-
[칼럼] 수능 국어 학습의 방향성 (2) : 인공 신경망 지문으로 보는 학습 프로세스 1
지난 칼럼들을 먼저 읽고 오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칼럼] 수능 국어에 대한 고찰 :...
-
미래에서 온 수능 22번의 접근: 2023년 12월 고2 27번 0
이전 글에서 '직접 논증에 쓰이지 않아, 대충 정리한 것'의 이해를 위한 일상적...
-
증가와 도함수의 관계: 16학년도 9월 가형 30번 (조건 해석만, 화질구지) 17
조건 (나)의 해석에 대해 '어떤 글'을 본 적이 있다. 그 전에 증가와 도함수의...
-
[칼럼] 문학을 '감'으로 푼다는 것 -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26
*좋아요와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당신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
전편을 먼저 읽고 오시길 권장드립니다. 전편) [칼럼] 수능 국어에 대한 고찰 :...
-
안녕하세요, 국어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성적은 아니지만,...
-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수석 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일정이...
-
[Team PPL 칼럼 92호] 과학탐구, 수능 전 연계교재 똑똑하게 활용하기 0
안녕하세요! Team PPL 물리 팀의 이예진입니다. 슬슬 아침저녁으로 수능 냄새가...
-
[Team PPL 칼럼 91호] 오답률 높은 함축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1
안녕하세요, PPL 영어팀입니다! 2024 9월 모의평가까지 보고 수능만을 남기고...
-
[칼럼] 문학에서 '과해석'의 의미 (21수능 사막을 건너는 법) 20
안녕하세요. 이때까지 문학 관련 글을 올리면서, 모든 보기 문제는 내용일치/과해석...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로 활동중인 진민입니다. 강의를 하며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
[Team PPL 칼럼 89호] 8월 EBS 분석 칼럼 0
안녕하세요~!! Team PPL 사회탐구 팀장 도치쌤 신진호입니다. D-100이...
-
문학, 비문학 실전 칼럼 선별집 배포(기존 배포 글에 댓글) 174
안녕하세요. 일전에 말씀드렸던 칼럼 선별집을 들고 왔습니다. 한 달 전쯤에 올렸던...
-
[Team PPL 칼럼 87호] 대의파악 유형의 핵심, 매력적인 오답의 원리를 파악하라 4
지문을 이해하긴 했는데 답을 모르겠다면, 틀린 문제의 오답을 위해 해설지만 보고...
-
어제 작성한 주의력과 계산 실수에 대한 칼럼의 조회수가 1,500을 넘겼다. (관련...
-
[칼럼]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Fin. 24
안녕하세요. 드디어 문학 보기 문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정리한 글을 올리게...
-
[칼럼] 현XX 선생님이 알려준 계산 실수 줄이는 방법 10
나는 학창 시절 계산 실수를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항상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
안녕하세요. 문학 풀이 시간 단축 관련 글을 정통으로 풀어 써보는 건 처음인 거...
국어는 페이스 말리면 3까지도 떨어지기 가능한듯 백분위 99 고정 아닌이상
시간분배 잘못해서 수능때 2나올거 3떴음..
현장때 말리는 이유가 크겠죠
멘탈이든 운영이든
수능이라 자기도 모르게 긴장하는 게 있지 않을까요? 표본 수준이 살짝 있긴 하지만...
본문처럼 확 떨어지는 건 긴장하거나 실수해서 멘탈 나가면 가능하죠
그걸 저도 알고싶네요... 근데 현역들은 알 수가 옶음 10월부턴 공부 존나 하기싫음 분위기도 붕 뜨고 ㅋㅋ
그때 잘 버티고 끝까지 열심히하면됨 ㅇㅇ
현장감이라는 게 진짜 안 겪어보면 모르는 거임
수능 함 봐봐라
나도 현역땐 이생각했는데 수능보고 나니깐 알게됨 심지어 수능 몇주전인 10월모고 1등급인데도 수능때 3~4등급 많이 봤다 특히 탐구에서
고1부터 고3까지 국어 교육청 평가원 사설 합쳐서 두번빼고 전부다 1이었는데 수능3뜨고 재수중..
그건 걍 안 해보면 모름
현장에서 살짝 삐끗하기 시작하면 멘탈 금가서 바로 쭉쭉 말아먹음ㅋㅋㅋㅋ평가원때 마인드랑 아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