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올해 운세 점쳐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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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잘못된거 아님?? 답 뭐임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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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7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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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 학원에서 신청하는건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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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아니고 수도권 끝자락에서 한달에 120만원씩 쓰면서 재수 하는거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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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망은 어디 쪽이 더 좋나요? 이유를 여쭤도 되나요? 2. 올해 현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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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ㅇㅂ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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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야 보고싶어 9
나의 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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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하면 학원 0
기존에 다니던 국영수 학원 스탑하고 가시나요? 아니면 병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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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는 봐라 16
가로본능 ㅅㅂㅋㅋ 아 내 만이천원 ㅜ 하 걍 모트모트 새로 시켰다 플래너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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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니들만 이런 재미 느낀거냐 나도 드디어 수학 킬러를 풀 수 있는 경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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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우승하면 작년 월즈전 징동급인데??? 아오 우리팀은 뭐하냐거 사우디컵 대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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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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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가야지 4
신세좀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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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적당한 용량+복용법+ 약 종류 찾는데 3개월 넘게 걸림 드디어 정착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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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는 통학이 왕복 4시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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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절정 2
하 미적분 드릴드 수열의 극한 함수의 극한은 그냥 재밌었는데 미분법 들어오니까 너무 재밌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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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용… 국어적인 이해력(?)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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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ㅏㅏ 0
꼴데 역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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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공부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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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메가 김종웅쌤 캐스트 눌렀다가 두시간 동안 그것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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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아 제발 투코좀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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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그걸 랜덤으로 뽑냐고 하.. 그리고 대체 왜 n수생이 110명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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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아리송한데 성은쌤 기출100제 지금해도되나요 0
왜케 많이 풀어봤는데 계속 아리송하지 혹시 들어보신 분들 도움되셨나요?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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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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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재수하는얘 한명도 없어서 이과 얘들 +남자반 얘들 사이에서 끼어 봐야하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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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 깨질거 같음... 내일은 균형있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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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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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안 믿는데 추나랑 공진단은 존나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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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함수 활용 레벨 3이거 상당히 맵네 너무 빡빡해서 적분부터 풀고왔는데 아무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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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라고, 보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 한거도 아닌데 왜 나는 이것에 얽매어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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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의 기적 0
작수>76666 6모>55654 개 씹노베 재수생 인스타 보고 화나서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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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없다 갈맛이 안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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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한번도 안써봄 그래도 나름 밸런스 조절하려고 노력은 함 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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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베타적인 분야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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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됨? 솔텍이나 유자분같은거 듣나요 아님 바로 n제실모 벅벅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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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학교에서 봤다가 그냥 애들이랑 친목질만 존나햇는데 솔직히 재밌었는데 집중 잘 안됐어서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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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d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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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메디키넷+인데놀+푸록틴 이대로 가자 진작 정신과 다녔으면 재수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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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풍선을 쏴대 리액션 없어 그만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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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과목 중에 윤리 2개로 각각으로도 런오는 이과생 본적이 없는거 같음 생윤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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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과목 4
사문 생윤 괜찮나요? 사탐런 과목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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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국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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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만도 6
수학 공부 시간에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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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 쓸건데 둘 다 하향이긴함. 어차피 4년제라 졸업하고 대학원 가는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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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짜증나네 10
당연히 작년이랑 똑같은거 생각하고 광클 실패햇는데도 수만휘에서 돈주고 샀는데 이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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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미적 현강숙제 유기되어있는거 정리 + 개념 리마인드하고 n제 시작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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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공부하다 이게 왠 날벼락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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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멍청한 사람이 설치하고간건진 모르겟는데 세팅보니까 진공작업도 안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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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좀 흥미가 생겼는데, 그냥 수능공부에 집중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시간 쪼개서...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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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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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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