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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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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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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 1
아으 동동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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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지금 풀어도 되나연 모르는건 오답 하지 말고 나중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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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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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 수학이 1.함수 2.미분 3.적분 이런식으로 단원별로 나눠져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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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개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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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애 0
그건 바로 세븐틴 준 데뷔전 셀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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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만 따로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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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4
수능날 시험지 보고 선택과목 선택할 수 있었다면 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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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확실히 쉬운게 맞고 이감수학 시즌2는 2승2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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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시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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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쌤 1
띠바 실모가 이건 아니좌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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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속도와 촉매 단원에서 “반응속도= 반응물의 농도 감소량/반응시간=생성물의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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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형 (0-0)꼴은 0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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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과학 6지문 / 파이널집 현대소설서바 14회 풀고 피드백 → 노트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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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소녀라고 생각하는 오르비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수 없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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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고 금융권 회사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너무 멋있어보임 공돌이 vs 증권사 요즘 후자가 너무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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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수학만 한 보람은 있다 국어만 잘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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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수시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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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남자답게 생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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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봉투처럼 생긴거 들고 걸어가시는 분 봤음 한달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파이팅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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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도하는 문제가 있었음? 현장에서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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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조디아 완성 5
이제 아루 포토카드만 모으면 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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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ㅈ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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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퇴실 0
이제ㅜ집가서 밥먹고 사탐좀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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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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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오투 음료수 쏟으신 분… 너무 맘에 들어서 인스타 물어보고 싶엇는데 못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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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이미 세상에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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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번에 AC거리벡터로 AB방향 단위벡터 구하고 Tab벡터와 OA거리벡터 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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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정유정다룬 영상 보다가 정유정이 알바 면접 수십번 떨어지고 그만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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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정도에 몰아서 다해도 ㄱㅊ겠죠? 아님 기간 좀 늘리고 다른거 병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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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마지막 날이라고 울고불고 호들갑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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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점에 수업을 진행할 경우, 일부 파트만 진행 가능합니다. * 예비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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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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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사놓고 유기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는 고민을 했는데 그냥 기출 회독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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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9
이 한마디 참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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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자 1대 총통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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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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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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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현실감각이 없어서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지옥 시작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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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다시보는거 좀 그런데 그래도 정병혼데 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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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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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게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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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pse 5
난 이걸 평생 eclipse로 보고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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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1회 - 92점 서바 생1 1회 - 47점 강k 물2 1회 - 43점 오늘 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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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는 여붕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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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4303#c_69395648 추후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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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통은 너무 어렵고 사탐은 사문 말고 할 게 없더라고요 결국 반강제 이과런!!
또래 친구들 많이 다니는 학원..?
신규 지닙자에겐 어려운 것이겠군요...ㅠㅠ 제로에서 시작하니까요
쌩으로 학원 먼저 차리지 않고
그 지역에서 과외를 꽤 한 담에
계속 과외받는 애들 데리고
학원 차리는 게 그런 면에서 좀 더 안정적인 거 같애용
과외생들 데리고 가서 시작하거나 학원강사하다가 데리고 나가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바로 학원차리면 많이 안 올 듯 합니다
그렇겠죠?ㅠㅠㅠ 후우... 감사드립니다ㅠ
지방은 입소문이 중요하긴 해요...
그래도 학력 좋고 실력있으면 금방 애들 몰릴걸요
입소문이 뭔지...ㅠㅠ
서울에서 있을 때랑은 뭔가 좀 다른 느낌이긴 하더라고요
학원을 안다녔어서 분위기도 잘 모르기에...ㅋㅋㅋㅠㅠ 감사합니다
지방도 지방 나름입니다만 지방 중 비학군지에 해당하는곳에서 수능위주로 학원차리시면... 그지역 수학내신 5~6등급애들 찾아와서는 원장님 저 내신은 희망이 없어보여서 정시로 수능 2등급만 받고싶습니다 이런 헛소리 매학기 초마다 환청들릴때까지 들으실수있어요
그 중 거의전부는 백날 뺑뺑이 돌려봐야 수능에서 3등급도 불가능이라 수능전날까지 시중N제는 커녕 기출 고난도 4점도 못풀고 수험장 보내서 현타오게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나마도 이게 수업이나 제대로 진행되면 다행이지, 원생숫자때문에 정시반 제대로 돌아가는것도 거의 불가능이고요
흠... 근데 정말 아예 수능대비 학원이 없다면 가망이 있을까요?
스트레스야 받겠다만, 예전에 학원 근무했을 적에 중3에서 현행만 나가던 친구들을 고2 수학까지 단번에 밀어붙이고 내신도 다 100을 만들었던 경험은 있어서...
있어도 가망없다보는게 현실이죠.. 학령인구는 계속줄고 정시는 집중화에 인강시장이 장악중이니까요
그나마 가능성있는 개인학원에서 수능바라보는건 이미 성공적이라 언급되는 신도시정도..
내신100이랑 정시는 완전 다른거 아실겁니다
내신100은... 정말 빡쌘학교 아닌경우 의지만있으면 제대로 배운애들은 운만좀따르면 다 돼요
ㅋㅋㅋㅋㅋ .고지라 할 순 업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