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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이나 공감하겠다 세종이면몰라 투명하다 병신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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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국어 1
고2이고 나태해져서 아직 수국김도 못 끝냈는데.. 셤 끝나고 빨리 끝내고 기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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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김승리 0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6월 9월 모두 국어에서 1등급을 받았고(각 백분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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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심심해서 안되겠다 10
한시간만 오르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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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 보자마자 답이보였르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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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일도 05기상 해야겠지 - 언능 7월중순전에는 수학실전강의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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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자고 나니 그냥 주어진 인생 살면 봄날이오겠죠 중간 한시간 공부는 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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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내신 아닌 이상 우선 영어,한국사 ebs는 유기해도 될거고 수학,사탐,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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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개구리는 제가 유일하길 바랬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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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해주세요 9
장르상관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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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이 참여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칭)는 26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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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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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문항수 많은 걸로 찾아서 올림 예전에 했던 다른 것도 찾으면 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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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1
갑이 b의 부모인 병과 혼인했어도 갑이 b를 입양하지 않으면 친족이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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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의 범주가 게임 옯질 애니보기 이런거까지 다 포함이라 게임을 좀 줄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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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계실까요? 해설지 풀이는 생각하기 어려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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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3대비 모고+해강이 있는데 현재기조랑 많이 다를까요..? 하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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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ㅁㅌㅊ? 10
역할맥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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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선수분들 2
이게 맞을까요? 맞는걸까요? 맞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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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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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영웅 영웅행동 0
런다운 주자랑 겹치게 들어가서 송구 각 안주기 만루 갖다버리기 3루 대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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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됌 잇몸에서 피남… 18
어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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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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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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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1점은 고교 야구부 데려와도 뽑아낸다 ㅅ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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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0
작수 화학 1컷 47이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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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 오려는 사람들 다 페이 하방 보고 오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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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슬픈밤이구나 0
허허 친구가서 신논현에서혼술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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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선 크게 도움 못받았다고 느꼈는데 딴거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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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눈나들 예뻐서 거기로 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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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올스타여 2
경산이나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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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온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 올까 내가 탈릅 안 하는 이유가 그건데 왜 아직도 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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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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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학 연계지문 30분정도 보고 주간지 적당히 풀고 글 좀 읽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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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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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특 6
수능날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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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비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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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0
떠났다길래 누구 산화되셨다는 뜻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안타깝네요 에휴..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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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11
휴가나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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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하나를 엄청 잘해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나 뭐 하나를 엄청 못해서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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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오르비에서의 질문의 절반은 해결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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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넘어가면 그냥 엉덩이 뭉게고 앉아있기만 하는거같음 집중 하다보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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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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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5번 4번선지에서 가운데라는말이 네방향 출력값이 다 같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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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지금 기말5일 남은 상황인데 이미 마음은 ‘어차피 수시 망해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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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뽑으면 헤모글로빈 수치 엄청날듯 우리는 모두 인터내쇼날 모든 산재는 자본가에 의한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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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어쩔수 없지 그래도 시험칠 때 꼼수로라도 풀었으니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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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가가 안 돼서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ㄹㅇ 제 동생 칭구도 후회 맨날 한다함
그럼 마침 철학/사학 적성 존나잘맞는데
그쪽으로 쓰면되겠죠?
취업 생각하시면 비추드립니다만 한 번 더할 용도로 걸어놓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교차는 아니긴한데 저는 어문갔으면 바로 수능준비 다시했을듯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어문은 ㄹㅇ 가는거 아닌거 같음,,, 졸업하고 뭐할지도 모르겠고 학점? 애초에 관심도 없는 언어
한 2주 배우면 질려서 못할거같아 ㅋㅋㅋㅋ
어문은 특정과들 제외하고 ky라인에서도 취업 힘들어합니다
취업생각하고 대학가는게 낭만은 1도 없지만... 요새 고민인건 연대 언홍영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정경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선배들 보면 취업시즌에 피말립니다만 가고 싶은 과를 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게 맞지만 원서 시즌만 되면 다들 눈이 돌아가니..ㅋㅋ
ㅋㅋ...그때는 평소에 안 그러던 분들도 한급간이라도 올리고 싶어서 교차를 하더군요...
외고나 언어진짜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어문은 진짜 힘든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아니라서 뇌피셜이긴한데...언어쪽이 적성 많이 타는것처럼 보여요
어문 계열은 적성도 적성이지만 외고 출신들이 정말 날뜁니다..
저도 서울대 어문/사범주면 안감....
할 자신이 전혀 없어요. 자퇴할듯
다들 걸때는 전과니 복전이니 그러는데,
안시켜줍니다 그거. 거기서 ㅈㄴ 잘해야 시켜주는거지
동의합니다
전과나 복전 등등 고려하지 않고 원서를 쓰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교차 절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탐런할거면, 그냥 문과하는게 낫습니다.
과탐 한번도 안하구 공대에서 어떻게 공부합니까.
과탐 안하는거는 과탐 못해서인데,
저는 진지하게 지방이름없는대학공대도 졸업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공 엄청 중요합니다. 교차로 스카이 00교육과 쓴 사람 이야기 들었는데, 이과라 전혀 해당과목을 알지도 못하고, 의대반수한다고 걸긴 걸었는데 적응도 못하고.... 대학 문과는 사탐수준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그 학과의 분위기(진로가 어디어디로 보통 향하는지등)등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저는 이 교차/사탐런 정책이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장수의 길로 빠지고, 점수 맞춰 인문으로 교차하고있는 학생들은 5중4은 아예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수능 표점이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대학공부를 잘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교육부 장관이라는 작자는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일은 다하며 미국식 무전공제도나 운운하고있는게 참 통탄스럽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미국 들먹이는거지 결국 악의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전공제도는 실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말이 많습니다.
말만 무전공이지 유사공대나, 각 학과에서 어중간하게 끌어온 실속없는 근본없는학과로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