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 차별 해결법 찾았다
대학들이 그렇게 내신 못잃어 싶으면 필수적으로 기균에 검정고시 응시자 전형을 넣게 해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고등학교에 특정 사유로 인해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의 기회의 균형을 보장하는 취지에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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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표가 다가오니까 진짜 개미친듯이 떨림;;;;;; 걍 죽엇다가 12월 30일에 깨어나고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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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를들어 47점이 누적퍼센트 98.3이고 46점이 누적 퍼센트 97.8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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