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학교에서 촉망받던 수시러들은 수시 다 떨어지면
갑자기 헬게이트가 열리는것같음
이제와 정시로 틀었지만 삼수까지 갈 확률60
재수하면서 눈을 낮추거나 어떻게든 대학 갈 확률30
고딩때 높아진 눈으로 인해 만족못하고 재수,삼수히는동안 눈 높아져서 n이 4이상 올라가며 지팔지꼰할 확률 10퍼
약간의 당사자성 발언과 귀납적추론을 토대로 얻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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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지만 윤갤에 올라온 이 글이 맞다면 어피셜 실망;;;
제 친구는 수시 다떨어지고 현역정시로 울산의 뚫었음 ㄹㅇ 고트
천재.
내신도 1.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그 정도 내신인애들은 재수해도 교과써서 가망 있는데 1점 중후반대 애매한 애들이 본문처럼 ㅈ되는 코스 직속으로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