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윤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뭔가 그 사상가의 논리를 이해한다기 보다 키워드 위주로 암기하는 느낌임... 예를 들어서
삶의 주체? 레건
쾌고감수능력? 싱어
선의지? 칸트
기계? 데카르트
이런 식으로 기계적으로 인풋에 대한 아웃풋이 나오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요? 생윤 공부할수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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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 사상가의 논리를 이해한다기 보다 키워드 위주로 암기하는 느낌임... 예를 들어서
삶의 주체? 레건
쾌고감수능력? 싱어
선의지? 칸트
기계? 데카르트
이런 식으로 기계적으로 인풋에 대한 아웃풋이 나오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요? 생윤 공부할수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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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겠어서 북마크
크게 문제는 없는데 사상을 전반적으로 이해를 하고있어야하긴해요 제시문에서 의미파악하고 누군지 알아야 풀리는 문제도 얼마든지 있어서...
특히 유불도에서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이런 애들은 제시문까지도 깊게 공부하시는거
추천드랴용
오오 역시 생윤황... 감사합니당
헉 그러시면 안 되는데…
그건 별로...ㅜㅜ
백지복습 하세요. 킬러주제들은..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