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이 사람
유튜브 뜨길래 봤는데
작수 문학이 옛날 시험지랑 별반 다른거 없고 괴랄 한 게 아니라
기초를 등한시한 수험생 집단 문제라는데
이게 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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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뜨길래 봤는데
작수 문학이 옛날 시험지랑 별반 다른거 없고 괴랄 한 게 아니라
기초를 등한시한 수험생 집단 문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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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고광수t도 똑같이 말씀하신듯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김상훈 t의 발언을 조금 덧붙여서 말하자면 아마 예전같으면 한 글자가지고 오답이 결정되는 문제가 시험지 전체에 한두개 정도 있엇다면 아마 그렇게 정오가 결정되는 문제 비중이 높아졌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너희가 문학감상을 못하는건 똑같다 이 얘기로 앎
예나 지금이나 수험생은 문학을 개떡같이 읽었는데 쉬워서 티가 안 나다가 작수에 와서야 문제가 어려워지니 들통난 것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