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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실모 풀면서 여유부리다가 다 못풀게생겼는데 몇회차가 좋았나여 9회까진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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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국어는 그냥 숫자 적게 나온걸로 쭉 밀면 되나요? 6
22처럼 독서가 뒤지게 어려우면 독서 1~2지문은 버려야 될거 같은디 뭐 찍특도 없고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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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일전에 개념 빵구난거 같아서 수특 펴놓고 뉴런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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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씩드릴게요 14
내일봐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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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샤맞이and 서킷 월요일->이로운 1회/2회 근데 이거 몇회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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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 28회 인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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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넘힘드네ㅜ 4
몇일놀았다고 그런가 어깨도 아프고 기출 틀린거 오답하니까 모르는 것들 천지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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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 7
운동량 개쉬운거 쳐틀리고 개념문제 개쉬운거 쳐틀림 생명은 비분리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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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해 안됨 ㅋㅋㅋㅋ 알바 목 터져라 부르는데 지 일행이랑 노가리 까거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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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들 하나같이 28>>30>29인게 작수 때문이었음? 6
작수 유기하고 사설만 푸니까 혼자서 "왜 갑자기 급격하게 변했지..?"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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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나요? 설맞이, 이해원 이런거 풀면 3,4등급 나오는것 같은데(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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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찌라시 정리 49
#경제지문 - 출제 한국외대 모 교수님(오버슈팅) 동국대 모 교수님(브레턴우즈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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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1회 풀어봤는디 74분 정도 걸리는데.... 원래 몇분정도로 설계된 시험진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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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완, 매기분 다 하면 3일밖에 안 남네요 ㅠ 짧은 시간이지만 공부법 추천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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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황들 남은 기간 계횓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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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이랑 24수능 수학중에서 뭐가 더 어려웠어요? 9
확통이랑 미적 둘다 6평이 어려웠던 건가요? 등급컷으로 보면은 6평이 낮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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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들 쉽다하는 10덮 38 11덮 28점맞고 충격먹엇는데.. 현돌모는 44점 정도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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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나 상상이나 풀어야지 80점도 안나오네 시발 나랑 안맞나 자신감존나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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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피셜로는 수능날에는 좀 더 일찍일어나야한다는데 그냥 전날에 좀 더 자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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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찍특은 0
올해 공통 답개수 6,9둘다 1개2개3개4개5개 출제돼서학생들이 답개수12345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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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지나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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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결산 3
국어 어째선가 11덮 시험지가 없어서 이감 파이널 11차를 풀었음 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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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때 공부 생각 없어서 놀기만 하고 공부는 수학만 해보고 영어는 두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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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아니면 걍 작수 복습이나 할까요 10덮 딱 90 11덮 딱 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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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끼 2
배가 안 고파서 아침 점심 걍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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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차려주는 밥 말고는 안 먹는다는 고고한 마인드 토요일에는 저녁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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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끝나고 5
사수할 생각에 싱글벙글 삼수 중반에 정신병 씨게 와서 이딴 거 다 포기하고 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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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지랄을 해놨을까 신유형도배? 계산범벅?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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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8 50 44 50 50 38 44 47 47 7회빼곤 괜첞은거같은데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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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시즌보다 개념을 쉽게줘서 47이상일거같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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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2등급이고 수능 딱 1등급 띄우고 싶습니닷 지금 설맞이 추천받아서 시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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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전국서바 초반회차 이정환 수능리허설 스러너 일부회차 ㄹㅇ로 존나 어려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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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시작해서 이제 겨우 개념 끝나고 기출 5개년 한번 봤는데 무조건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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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슈바 쥰내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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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갑자기 안 읽히고 지문이 다 튕기는데 이건 멘탈 문제려나요ㅠ 해석은 되는데 자꾸만 놓쳐요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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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음 공부시간도 거의 반타작 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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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마당깊은집 아니면 속삭임속삭임.. 마당깊은집은 언급 많이 된거라 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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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24 29 30틀 81점... 10번 실수틀이긴 한데 26찍맞이라 상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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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모 3-5 2
50점 윤도영으로 단련되서 그런가 백호 시즌3 푸는데도 50,50,47,50,50임 역시 어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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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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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만족 못하고 1년 더 박을 것 같은데 입학하면 할아버지라 아무도 말 안걸어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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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래 2024 입시까지 의대정원은 3058명이었음 이미 2025 입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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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으면서 복습하고 실모랑 수완 돌리니까 점점 만점에 가까워짐 만족스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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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푸나요 ㅠㅜ 해설지 봐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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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부럽네 1
나도 수능 끝나고 같이 수능 본 친구들이랑 수능 얘기하면서 후련함을 만끽하고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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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g_t 근데 인스타 게시물 댓글 보면 다 민철아 미안하다 이거밖에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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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력 크기 같고, 구간 길이 같으니까 운동에너지(E) 변화량 같음. 마찰력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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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1
4번선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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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5시인데 벌써 오르비엔 사람이 이렇게 많네요 다들 부지런하군
Adhd 우울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중에 조현병으로 바뀔 수 있나요?
교수님께서 어머니에게 조헌병 조심해야한다고 하셨다는데 조현병은 adhd랑 정반대 현상인걸로 알아서요
저의 자세한 상황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혹시 아시나해서 여쭤봅니다
바뀐다기 보다는, ADHD나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렇지 않은 군보다 조현병의 발생 비율이 몇 배 더 높다고 하긴 합니다. 연구마다 조금 다르기도 하지만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뉴프람 10mg먹으면서 치료중인데 공부 효율도 너무 안 나오는 것 같고 집중도 안 되서 더더욱 죄책감만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모도 현역수능급으로 망쳐서 정말 재수 포기하고만 싶습니다
그건 제가 정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공부를 포기하거나, 약을 먹으면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속 공부를 하는 거죠. 약을 먹으면서 수험 생활 버텨서 좋은 결과를 낸 수험생들은 많습니다.
의대에서 한급간 올리려고 반수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사의->지거국의, 인설의->메이저의, 카의->설의 등
자기 학벌이 부족하다 생각하면 올릴 수도 있죠.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삶이 행복하신가요
물론이죠. - 매일이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순간은 매일 있으니깐요 - 곰돌이 푸에 나오는 명대사죠. 기억하시면서 사시면 좋습니다.
확실히 개인 정신과 병원을 방문하는 인원들이 옛날보다 많이 늘었나요?
넵 많이 늘었습니다. 인식이 많이 좋아졌죠.
GS 희망하는데 25-26살에 의대 가면, 펠로우까지 가기 힘드나요? 외과 쪽이 빡세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나이 본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펠로우는 하겠다는 사람이 잘 없어서, 하겠다고 하면 다 받아줍니다.
체력이나 두뇌 회전 빼고 나이 땜에 불리한 건 딱히 없나요?
GS 는 인기과가 아니라서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빅3에서 펠로우를 하려면 경쟁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럴 때는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나이가 어린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가 개원의사보다 일과가 빡세나요?
케바케지만 대학병원은 진료만 보지 않고 연구도 하고 회진도 하는데, 개원의는 하루종일 진료만 보고 늦게 마치는 편이라, 일 자체는 개원의가 빡셉니다.
정신과에 만족하시는 편이신가요? 다른과를 고를수 있다면 어디가고 싶으신가요?
전 만족합니다. 다른 과를 고르라면 응급의학과나 내과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지금은 퇴사)에 제가 높은 사람이 되어서 그 다시 회사를 방문하고,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이 놀라는
그런 상상을 자주 하는데 이거는 인정 받고 싶은 욕구인가요 아니면 정신병이라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인정 받고 싶은 욕구에 조금 더 가까워보이네요.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안녕하세요! 남자들은 보통 피부과랑 정형중에 어디를 더 선호하나요??
정형외과를 선호하죠.
안녕하세요,
수험생활중 끊임 없는
불안한 생각
내가 지금까지 한 일들이
특정 안좋은 일로 인해
물거품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등의
생각때문에
공부중 집중이 힘들어지고
이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못함에 대한
감정이 불안해지고의
무한 반복인데
이때문에 하루종일
이런 생각만 머리에 있고
예민하고 긴장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는 정신과 진료,
약물 치료 말고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본인이 조금생각을 해보면 불안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 불안을 없애기위해서 뭘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죠. 정신과는 그런 걸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쪽지가능한가요?
넹~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글들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나이가 있을수록 정신과 지원시 불리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가 요즘 인기라 들어서요 !
나이가 있어도 성적이 월등히 높으면 수용 가능성있는지 궁금합니다
넵. 크게 상관없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늘 도움 받고 있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쌤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쪽지 보내드려도 될까요?
보내세요~!
의사 연봉 통계가정말 맞나요? 주변 의사분들을 보셨을때 그정도인게 실감이 될정도인가요?
어디서무슨통계보셨어요?저도보여주세요
전문의 세전 연봉 3.4억이요
아닌 것 같은데요....
이것보단 많이 낮은가요
훨씬낮죠...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5/14/NEOZ2FLHNBGTHPGTCHUB5XY6YI/ 3.4는아니지만 이정도도 체감안되나요
저런 돈 잘 버는 과가 아니라서 체감이 전혀 안 되네요..
안녕하세요...건강염려증이 있는데 어떡하나요??ㅜㅜ 어떤 병 관련된거 잘못 보고 제가 그 병에 걸렸을까봐 너무 무서워서 공부가 잘 안돼요... 가까운 보건소 가서 검사받고 털어낼까요??ㅠㅠ
검사 받고 털어낼 병이면 얼른 검사 받고 털어내세요!
반사회성을 약물치료로 호전시킬 수 있나요?
아니요. 어렵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 받은 후 페닥이나 개원을 생각중인데, 의대 증원으로 인한 수입 감소는 필수의료과에게 더 작게 작용할까요?
개원하는 ns는 필수의료과가 아니죠. 필수의료과는 의대증원보다 나라의 수가에 더 영향 받습니다
수기를 늦게 읽어보게된 고1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하겠습니다
ADHD 약 의존도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그건 의사한테 맡기고 정량대로만 드시면 됩니다.
SMC는 NP 선호도 어떤편인가여
높죠. 인기 많은 과니깐요.
실례가 안된디면 펠로우는 교수 노리시고 하신건지도 궁금합니다,,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