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aiki [1285095] · MS 2023 · 쪽지

2024-06-10 21:24:43
조회수 481

문학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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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모 언매 88입니다.

독서 과학 지문에서 하나 까먹고, 언매는 언어에서 하나 날렸는데, 문학 고전소설이랑 고전시가, 현대소설 각각 하나씩 골고루 날렸습니다………… 문학 때문에 3대째 내려오는 탈모 재능 발현될 것 같은데 ㄹㅇ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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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보다나은내일 · 1129690 · 06/10 21:29 · MS 2022

    화자의 처지에 공감하거라 + 보기문제는 보기가 보라는대로만 봐라 -6모 문학 0틀-

  • iwaiki · 1285095 · 06/10 21:32 · MS 2023

    답변감사드립니다!!

  • Wonbyeol · 755605 · 06/10 21:38 · MS 2017

    윗 분 말대로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을 이해하는 태도를 가지셔야합니다.
    그리고 몇번을 틀리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iwaiki · 1285095 · 06/10 21:49 · MS 2023 (수정됨)

    우선 이대봉전의 보기 문제인 21번을 1번을 찍고 틀렸습니다. 또 고전시가와 수필이 함께 제시된 지문의 24번에 4번을 찍고 틀렸습니다. 또 현대소설에서는 28에 2번을 찍고 틀렸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보다나은내일 · 1129690 · 06/10 22:32 · MS 2022

    21: 보기가 보라는대로 보라. 보기문제는, 특히 최근으로 갈수록, 보기는 제2의 비문학지문이라 보는개 어찌보면 마음편합니다. 그냥 후르륵 읽는게 아니고 명확히 보기의 내용을 구분해야함, 21 보가를 보면, 공적 차원과 사적 차원에 대한 구분이 명시되어있고, 저는 시험장에서 이거 읽었을때 아 이거 가지고 거분하라 뭐 이런거 물을거 같은데? 의 생각을 했으며, 마침 4번을 보면 이 시랑과의 재회(사적 차원)이 공적차원이라고ㅜ잘못 기술된 보기를 바로 봄.
    24: 가,나,다 지문이 나와있는 지문애서 특히 다) 수필은 비문학처럼 읽어야합니다. 다)를 읽으며, 아 선비들은 노력을 했지만 성공을 못하니 낙심해버리는구나 라고 정리를 한다음 4,5번을 보면 차이를 느낄수있습니다.
    28: 이거는 뭐랄까요, 소설을 앩으면서 소설의 분위기를 따라가야합니다. 소설에 몰입해서, 이 부분을 읽을때 내가 어떻게 되었는가? 떨렸나! 긴장했나? 풀어졌나? 를 떠올리면 해결이쉽습니다. 음 근데 이 문제는 저는 그냥 바로 찍고 넘어간거라 잘은 설명을 못하겠..

  • Wonbyeol · 755605 · 06/10 22:41 · MS 2017

    답변 그냥 스틸당했네

  • 오늘보다나은내일 · 1129690 · 06/10 22:51 · MS 2022

  • iwaiki · 1285095 · 06/10 23:20 · MS 2023

    와 이제 보ㅓㅅ네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