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부or모에게 속마음 털어놓은게 5회 미만이면
거의 남남이라고 보는 게 맞을 정도 아니냐?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다는 거 깨닫고서는
절대로 깊은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랑 깊게 친하게 지내질 못하는것도 있는듯
인간불신이 디폴트값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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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남남이라고 보는 게 맞을 정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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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준 부모님 못믿으면 누굴 믿나싶어서
전 부모님한테는 좀 털어놓는 편임...
부모님이라도 결국 남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더 건강한 관계인 것 같기도 하고요
유튜브에 정신적 독립 검색해서 보시면 좋을듯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