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만 들어와
삼반데인데 국어를 진짜 뒤지게 못함
심찬우 생글 듣는데 결국 혼자 풀땐 적용도 못하고 방금도 듣다가 ㅈㄴ 의미없ㄴ거같아서 오르비에 글쓰러옴..
진심어 국어는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음? 걍 기출분석..? 이것도 해봤는데 걍 본인이 공부방법 자체를 모르는거같긴함 작수는 4 6모는 3이었음 ㅆㅂ..1도 안바라고 안정2라고 받고싶다 ㄹㅇ
넓은아량으로 국어황분들 팁 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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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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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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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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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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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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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저점은 어디일까
기출 많이 돌리다보면 특이점이 오는데
글 읽으면서
"아 요거 틀린 선지로 나오겠구나"
하고 보이는 경우가 많아짐
그럼 그냥 기출로 공부를해볼까요..인강말고
전
매3비 매3문 매뉴얼대로 풀고 기타 등등 추가루틴으로 안정 높2만들었음
선택은 본인노력으로 다맞으면되고 문학 나랑맞는쌤을 찾으세요
감사합니다ㅜ
문학은 이비에스 빡세게 공부하고 강의도움을 크게받을수있는데 비문학은 잘안되면 그냥혼자많이풀어봐요
무식하게 체화 적용만 생각하면 안됨
제가 공부를 무식하게 하는편이라 냅다 적용체화만 생각햇어서 ㅜㅜ 그럼 혼자 이해하는게 먼저일련가요..
ㄴㄴ 이걸 풀면서 어케 적용시키지보단 최대한 몸에 익힌대로 자연스럽게 푸고 피드백 과정에서 어떤걸 내가 못 사용한건지, 좀 더 보완해야할지를 고민하는거에여
문풀을 통해 인강에서 알려주는 기술 중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고
심찬우 수업 들어보니까 글을 이해하는 걸 도와주는 역할은 강사가 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생각해서 글을 이해하는 거라고 느낌
처음에는 심찬우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면서 그 과정을 모방해야함 모방하면서 실력이 느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