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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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 현우진 [드릴5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6, 삼각함수 4~6, 수열 4~6
> 현우진 [드릴5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4~5
영어
> [정식n제] chapter 6 157~160
> 영단어 30개 암기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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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사문
> [Q뱅크 블랙라벨] 322~32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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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익근무하고있는 24살인데요 현역때랑 재수때 수능보고 딴거하다가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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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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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드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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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케 좆같지 다시 기하 할 순 없는데... 개념 강의 개빨리 듣고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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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07인가 06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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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근 일주일간 오로지 엔티켓 수1 10데이 수2 8데이에서 나온 계산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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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00일 넘게 무료로 쓰다가 결제한 건데 그때는 어케 썼는지 모르겠음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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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보다 점수가 훨씬 잘나오는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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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ㅈㅅ 영어 2등급 목표고 6평 68점인데(듣기는 다 맞음) 공부법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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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프사 그려드려요! 103
여러분께서 좋아해주시니 추가로 그려보려 합니다❗️ 애니프사 위주로 받습니당 수고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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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실력이 부족해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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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코앞이네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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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만 받고, 한명만 받아요 아마 저정도 퀄리티로 그릴거 같은데 언제나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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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집, 명예, 권력 그런거 모르겠고 미식하고 싶음 원하는 거 맘껏 먹을만한 돈만 벌면 조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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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에 메가커피 한잔만 마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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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쌤 0
순대쌤 피셜)대인라에서는 제본교재 못구함. 그래서 말인데 순대쌤 단과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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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고전시가 2강 김동욱 고전시가 3강 예습 문개매 2강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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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블부이 자야지 16
코코낸내 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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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하기 싫은데 목표를 낮춰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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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7 0
88787 D-137 서울대 기적 간다 진짜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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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너무심하네 13
뭐든 계속 마시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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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휴기간동안 하프실모 매일 2-3개씩 조지고 문해전 시즌2 수1 2 좀 풀고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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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천5백원이라니 좀 이상함 너무 만원에 익숙해져버린 것이여 라멘 하나에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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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하는 중이라 다른 거랑 다 하다보니까 이제 이미지T 수학 실전개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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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한명 12
뽑보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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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그려드리빈다 12
심시매요 한명만받음 sd안받음 (제가 못그림) 큰거 기대하면 안됨, 전 그림 배운적도 없는 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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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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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뉴런 4
노벤데 시발점 안듣고 바로 들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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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렙이다! 4
나도 덕코를 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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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노노 (노홍철 포즈를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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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 싫어해요 해산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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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ㅈㄴ 와서 개헬파티 다음에도 화정체육관이면 안가고 다른 곳이면 간다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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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7
외로워서 죽고싶어요 약을 먹어도 낫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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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요ㅜ 추천좀.. 연간패키지 사면 다 풀수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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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가 많이 올 때 하늘에 구멍이 난 것 같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구멍에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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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를 아시는 분들은 눈풀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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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vs정석민 2
국일만 vs 정석민 비독원+ 문기정 개념강의 용도로 들을건데 뭐할지 추천좀요 9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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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질doorㄱ 35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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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문제집 같은 경우에는 한 두 권 넣다 가방 뽀개짐 아니 학교에서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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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 먹다가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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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말도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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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덕에 지방의 지역으로 쓸 조건되고 국어만 좀 올리면되는데 이거 안되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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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데 6
프-사 그려드리빈다 단한명!! 그리기 어려우므로 SD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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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하나 ㅜ 6
오르비 너잼 글리젠이 없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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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면 걍 베이직 안 하고 플러스만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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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미분 2
(x-t) 분배하고 쪼개는건 알겠고, 양변 x에 대해 미분해야하는데 , 앞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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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가 심심하시다는데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