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 비문학 현장 2틀이면
문해력에는 문제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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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 평균 공부 시간 최소 10h 하자 최대는 15h30m 2.어려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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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
언매 틀리는거보다 공통 틀리는게 표점이 더 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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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1타 강기원 인강 1타 현우진 모두한테 유기당한 과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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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컴백하네요 8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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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까지 우리 따라하려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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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단건 수능이 다가온다는것...후리스를 입는건 3주뒤에 수능을 봐야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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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차가 많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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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tllhr7Jz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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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신병교육대 여자 화장실에 몰카…여군 등 10여명 피해 2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 신병교육대에 근무하는 간부가 해당 부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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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려볼까 6
낼부터 그냥 못먹더라두 공부 달려야지 너무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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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배웠던 걸로도 1등급 가능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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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 기조를 엎고싶을건데 정부 입장에서는 응시제한은 솔직히 조금 애매함 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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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실수 14
ㅠ푸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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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나락감...낼 바꾸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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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추석연휴ㅇㅔ두 정상적으로 하나유….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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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포기하는 걸까요? 휴학하고 재수 이런 거 말고 그냥 쌩재수 이런 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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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는데 잘못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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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계획이 4
N티켓→4규→이해원→교사경→드릴 할건데 작년 엔써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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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베이스 수업이면 굳이 안들어도 될 것 같은데 문학 개념설명 강좌면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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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백분위 93 나왔고, 미적 28, 30번 틀려썽요 미적분 n제 추천좀요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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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향 지원할거다. 이유: 의대 증원됬는데 약대 애들이 수능 의대 성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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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사람이 뜻을 반대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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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왕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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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청했으니까 7월달에 나가도 잇올가서 봐도 되는거겠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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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생윤사문 다 안정 등급이라 가정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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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90832/%EA%B7%B8%EA%B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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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반수하는 거라 잇올 이런 곳은 가격부담이 있고요ㅜㅜ 버스타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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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엔제 0
허수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수1 기준으로 체감난도 설맞이보다 4규가 체감난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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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많이 달라졌겠지 라는 생각을 하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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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공부할 거 많아서 강의 다 듣고 있기에는 시간이 좀 아까운데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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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햄 인강민철에 왜이렇게 이감 독서가 많아요.. 무서워요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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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2
반가워요 선생님 슬픈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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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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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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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같은 찐따는 사람 만나지말고 오르비나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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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나게 하는 것 같음... 주변도르도 그렇고 들은 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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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덜 남길 수 있는 길들이 있었는데도 왜 그것들을 볼 수 없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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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예전 케이스 보면 됨 예전 영어 ab형 있었는데 영어 a가 쉬운거 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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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 월급올라서 수험비용 벌기도 괜찮고 병역은 빨리빨리 해결하는게 좋음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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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2
6모에 나온 이대봉전은 이미 나온적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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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류 검토는 너네가 알아서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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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쭉 보니까 싹다 약코하고있네 달에 최소 700~800 이상씩은 벌어가는 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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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도 올라갔고 변별을 국어에서 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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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깜짝 반등’…“출산율 더 떨어지기 어려워” 4
지난 4월 태어난 아기가 지난해보다 500여명 늘었다. 출산율이 더는 떨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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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숨진 일병에 '압존법' 암기 강요…모욕·욕설 추가 정황 2
【 앵커멘트 】 지난달 경계근무 중인 육군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되기 전 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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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거가 공통 : 기출, 4규 s1 , 이해원 s1(진행형) 미적 : 기출 ,...
고수
쌉고수
어케하심 ㄷㄷ
그게 문제가 있는거면..엄
문해력에 문제없다 수준이 아님 ㅋㅋ
잘하시네 ㄷㄷ
어떤 맥락에서요? 이런 류 시험을 위한 기초체력은 문제 없는 걸 넘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으로 주어진 정보량 많은 지문을 시간 압박 속에 5지선다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 읽어내는 것이 모든 상황에 대한 리터러시가 그만큼 훌륭함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봐요. 물론 다른 영역에서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문해력이 좋을 공산이 크겠죠?
다른 상황에서의 문해력이 딸리는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요즘 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현실에서 글을 잘 이해하는 데는 예시가 중요하다고 최근에 느꼈어요
수능 지문은 글쓴이/편집자가 지문 이해나 문제 풀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예시를 제시하지만,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에서는 텍스트 자체가 많은 예시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따로 구체적인 실례를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건이 된다면 실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나면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만약 현실에서도 시험처럼 집중하고 글을 읽는다면 굳이 예시가 많지 않아도 이해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일상에서 늘 그런 텐션을 유지하기는 어렵잖아요? 주의력을 덜 소모하고도 비슷한 수준의 이해를 만들려면 뭐가 더 필요할지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찾고.. 하는 게 도움 되는 것 같아요
ㄱㅁ
괴물
최근나오는 비문학은 일단 거의 다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