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강의를 봐도 와닿지가 않음
김승리 이원준 정석민 김동욱 들어봤는데
체화가 1도 안됨
내 뇌가 체화를 거부함
강의 듣고 바로 배운거 써보려 해도
결국 지 ㅈ대로 풀고있음
하 비문학 진짜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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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되려나? 미적 기하를 ㅈㄴ 쉽게 내거나 확통을 ㅈㄴ 어럽게 내야하는거 아닌가?
강민철은 왜 안들어보셨어요?
김승리랑 비슷하다길래 안들어봤어요
김동욱이 체화할 거리가 있음?? 그냥 깊이있게 읽어라 아닌가
이짤 하나로 이유 설명가능함
ㅈ대로 풀더라도 자기한테 맞는 방법 찾는게 중요한듯
원래 한번에 못바꿈
스며들어가듯 이지문풀땐 이거 적용해보고
저지문풀땐 저것도 적용해보고 하면서 점진적으로 완료되는거
당장 나만해도 216 스키마를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사? 아직도 그런거 못함
그걸 북극성으로 잡으면서 노를 젓다 보면 헛질하다가 약간씩 나아가는 거지 뭐
나한테배우면체화될수도?><
강민철을 안들었기 때문
독학서로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저도 인강 잘 안맞아서 국어 독학서로 공부하고있어요
걍 이정수나 듣자ㅇㅇ
이정수 2~3등급이 들을만한가요? 강k 국어 난이도가 악명이 높길래
등급은 상관없는거같은데 호불호는 갈릴듯 근데 듣다보면 이게 정답인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