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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5:58:32 원문 2024-07-04 05:00 조회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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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쪼이고! 쪼이고!" 저출생 극복 위한 시의원의 아이디어
05/31 16:01 등록 | 원문 2024-05-31 10:19 11 36
"하나, 둘, 셋, (항문을) 쪼이고! 풀고!" 서울시의원이 출생 장려 대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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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누명 벗어 홀가분… 하이브와 타협 원해"
05/31 15:49 등록 | 원문 2024-05-31 15:43 0 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보이그룹이 7년 걸릴 성과를 (뉴진스가)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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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15:49 등록 | 원문 2024-05-31 15:22 1 5
[서울경제] 내년 신입생이 늘어나는 32개 의과대학이 모두 학칙 개정과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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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대 '111명'·원광대 '102명'.. 지역인재로 의대생 선발
05/31 15:36 등록 | 원문 2024-05-31 15:33 9 14
지역인재로 선발되는 내년도 전북권 의대 신입생이 200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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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내년 의대증원 대학 총장에 민사소송…구상권 청구"
05/31 15:25 등록 | 원문 2024-05-31 14:41 2 2
가톨릭의대 심포지엄…"교육·연구와 진료 분리계약으로 장기투쟁 추진" "불참·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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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특수학교서 교사가 학생 삼단봉으로 폭행…경찰 수사
05/31 15:23 등록 | 원문 2024-05-31 15:20 0 3
부산의 한 특수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삼단봉으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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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품절대란’ 민희진 니트 가디건 뭐길래? “50만원대 日브랜드” [언박싱]
05/31 15:21 등록 | 원문 2024-05-31 15:12 0 1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입은 크림색 니트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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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로 비전 이루는 게 목표…본분은 어도어 대표이사”
05/31 15:13 등록 | 원문 2024-05-31 15:10 0 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라는 팀으로 저와 멤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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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 깜짝 근황…"혼나도 기 잘 안 죽어"
05/31 15:04 등록 | 원문 2024-05-31 11:53 3 9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40만명을 기념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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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지문 축소 검토...LEET 수험생 프렌들리하게 지속 개선"
05/31 15:00 등록 | 원문 2024-05-31 12:57 6 20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온라인 원서접수가 지난 5월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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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르라" 의협 회장, 총파업 대신 '큰싸움' 말 바꾸기 왜?
05/31 14:59 등록 | 원문 2024-05-31 14:33 1 1
(서울=뉴스1) 천선휴 강승지 기자 = "이제 본격적으로 나라가 흔들릴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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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논란에 대전시 참전? "역 앞에 우리 공간 있다"
05/31 14:57 등록 | 원문 2024-05-31 10:39 0 1
성심당 측이 대전역 입점 수수료 문제를 두고 코레일유통과 큰 입장차이를 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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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고속도로 100km 운전한 경찰관…1800만원 벌금형 선고
05/31 14:55 등록 | 원문 2024-05-31 13:51 0 1
현직 경찰관이 새벽에 만취한 상태로 100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했다가 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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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트서 부탄가스 연쇄 폭발…차량 불타고 아수라장(종합2보)
05/31 14:54 등록 | 원문 2024-05-31 13:29 0 1
차량 10여대 소실, 소방 "담배꽁초 불씨로 발화 추정"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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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민희진 2차 기자회견 열자 하이브 2→5%대 ‘뚝’
05/31 14:49 등록 | 원문 2024-05-31 14:46 0 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임시주주총회 관련 2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자 하이브가 낙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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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민희진 변호사, 가처분 승소 후 소감
05/31 14:47 등록 | 원문 2024-05-31 14:38 0 1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이숙미 변호사가 민 대표의 가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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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고마워…저한테 큰 힘”
05/31 14:46 등록 | 원문 2024-05-31 14:38 0 1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오늘(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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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얼차려 사망' 두고 "명백한 고문치사…중대장 피의자로 전환해야"
05/31 14:32 등록 | 원문 2024-05-31 14:00 50 15
강원도 인제 12사단 훈련소에서 훈련병 1명이 얼차려를 받던 중 쓰러져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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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수술에 '합당한 보상'…수가 최대 186% 인상
05/31 14:03 등록 | 원문 2024-05-31 11:56 1 3
'생체이식·뇌사자 이식' 등으로 세분화해 차등 적용 신장 이식 수가...
사탄도 울고 갈듯
진짜 뭔 이런 시발이 다있냐
아니꼽게 생각할 순 있지.. 근데 드러내는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해야 아니꼽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대체 왜??? 뭐가?????
글 쓴 본인이세요? 토마토주스 ㅇㅈㄹ하는데 이게 어케 아니꼬운 정도일까요
아니 참사를 아니꼽게 보는건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에서 가능한거죠
지나가던 행인이 교통사고를 당함 >> ㅈㄴ 아니꼽네 >> ???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됨
이렇게까지 말이 많아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세월호 참사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추모할 일인가? 따위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은건 죽은거고 그걸 추모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는 허울과 명분뿐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차라리 저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에 에너지를 쓸 것이지 왜 저런 자리를 마련하고 꽃을 사는것에 돈을 쓰는가...따위의 생각?
여러분이 불편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군요... 더 언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이런거 보면 나치가 이해가는…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그치만 청소 마려운 걸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