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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가 매주 나한테 이렇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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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너무 똑같아 눈가루처럼 좀 더 다양한 주제를 가져와주면 좋겠는데 그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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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모자라서 비비비비비비비만 계속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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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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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일어날수도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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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칼럼1]ebs연계 가장중요한 leet지문, 선별분석 pdf첨부. 7
베라 쌤입니다. 가장 중요한 연계중 지문중 하나인 지문입니다. 등급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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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같은거 하면 되게 재밌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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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성재 선생님 스페셜골드 책이고요 질문이 좀 있습니다 (고유시간과 빛의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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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질문 3
지괴가 동일위도 선상에서 움직이면 지괴에서 추정한 고지자기극의 위치는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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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컨디션 감기때매 개 박고 안좋은 일도 너무 많아서 우울했는데 5
오늘 서바친거 100점 맞아서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최근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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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희비 비율이 1: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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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모의고사 4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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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낫나요 학원 왔다갔다 하는건 귀찮을 같긴한데 그래도 혼자 보는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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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꿀팁 3
직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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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지기 4일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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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단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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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별곡 1
작가 ㄹㅇ 직무태만의 표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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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 질문 남겨놓고 목록에 보니까 저랑 같은걸 질문하신 분이 두분이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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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입니다 4
식센모 블랙 시즌1 1회차 푸는데 다윈이 서태평양이고 타히티가 동태평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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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맞춘거 그냥 넘기심? 뭔가 아까워서요... 맞게푼거같긴한데 ㅇㅎ 이개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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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으로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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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현역이 강k 서바 100, 96 밥먹듯이 받고, 뭐만하면 씹갓 성적표 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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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함 6
모든것= 이세상(A) 또는 이세상이 아닌세상(Not A) 모든것이 이세상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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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수학 영어로 최저 맞추려고 하는데요 오늘 푼 킬캠이 92점이고 6모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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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머리 안돌아가는 허수 수학문제좀 도와주세요 16
… 8번 못푼다는 거 자체가 진짜 개 부끄럽지만 f’(x) > (=) 5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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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독서 5지문 / 파이널집 현대시 공부 / 6평 독서론 + 스톡옵션 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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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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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내일 이 세상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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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에 수능 끝나고 질문 많이 올라오나요? 반수생이라 그때 돈 땡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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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능 공부를 좀 오래(?)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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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문제인데 A관성계에서 관측할때 사건 P,Q는 다른장소에서 일어나고 A기준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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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기숙사 딸린, 갓반고에 가까운 비평준화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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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조건 (가)부터 내려가면서 풀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짜놓으면 문제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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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좋아요만 박고 가시죠 인원 수 확인좀 하게 서로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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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고 해석 자체가 안 되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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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링크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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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충돌후 상대속도를 v에 대해서 세우고 B는 벽과 충돌후 운동방향 바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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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충돌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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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3번 인터뷰 아닌가요?? 왜 요지로 된거죠?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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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증못해 슈벌 23
https://i.orbi.kr/00069371818/%EB%A9%94%EC%9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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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 안좋아하는 사람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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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몇 가지 간단한 용어 정의부터 하고 들어갑시다 - 산화: 최상위권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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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테에요 16
다른 말로 오르비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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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뉴런 질문 3
현 고2이고 지금 뉴런 수1,2 하려는데 내년 2026 뉴런은 개정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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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온라인 조회되는데 모평은 성적 온라인 조회가 안된대.. 시험 친 모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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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고싶음 나도 어디엔가 기여할 수 있는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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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제가 모두 참인 것도 모두 거짓인 것도 가능하지 않은 관계를 모순 관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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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숙 중에 필수수업 없고(적거나) 인강으로 자습 많이 할 수 있는 학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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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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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주관적 행위나 동기에 대한 의미 해석은 질적 연구에 해당하는 선지인가요? 3
가치나 주관적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건 양,질의 공통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
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