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 질문받아요
23 미적 100이고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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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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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하하… 6
해도 해도 저랑 안맞는거 같고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져서 지금이라도 다른걸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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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각함수 파트 너무 어렵네요 ㅜㅜ 여기 좀 어려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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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or확통런 2
6모때 33333맞았는데 언매미적사문생윤입니다 미적이 27 282930공통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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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비슷한 글 올리긴했었는데 좀 심각한거같아서..이번 7덮 공통 15,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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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모아보기 1
새로고침하면서 쓱쓱 보는거 은근 중독성 강한듯 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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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 싶다 11
매일매일 노력 하면 나도 가겠지... 방법도 점차 알아 가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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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살감기때문에 병결 썼는데요. 하필이면 시험 끝나고 다음날이라 쌤 목소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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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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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상대빈곤율이 50%로 나오는데 오류 아닌가요? 중위소득 가구가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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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가 왜 틀린건지 잘 모르겠는데 (다)의 O 전자배치는 바닥상태이지만 (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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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강기분 수강은 끝냈고 내신 이제 끝나서 새기분 4강정도 각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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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적 해법]에서 도함수의 부호판별을 위해 원함수가 (0,ㅠ)에서 증가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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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정신과 예약은 해놧는데 대기도 갈때마다 오래걸릴거고... 상담도 시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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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모방시 조회수가 50따리라니 공부도 때려치고 썼는데 인기가 없다니! 이런 지에에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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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시작하니 불안감땜에 잡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고 무기력함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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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을 모르겠어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저 어릴 때 유학준비했어서 유학준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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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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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공부 ㅇㅈ! 14
오늘 일기 수학을 좀 많이 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났고 더군다나 빨리 진도 끝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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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막 바뀌자마자 수 상하 12 확통 기하 물1 화1 생1 지1 다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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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완성 지1 문제 1. 암흑 물질과 보통 물질의 비율은 일정하다 2.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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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답시고 잇올 다니는데 맨날 침착맨만 보고 있길래 재수 왜 하냐고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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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밀려도 쫙 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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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적 수분감 스텝1까지 끝냈고 다음 단계가 애매합니다.. 현재 계획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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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힘들어 19
하루하루가 위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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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범준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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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스근한데 뭘로 넘어갈까요? 추천좀여 미적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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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리스트 지웠다 10
2년동안 쌓아올린 데이터, 나의 보물 잘가라. 앞으로 4달 금욕주의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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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랑상대가 없는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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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선행 다 해놓고 고등학교 와서 인생 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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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월즈가 넘사긴하구나 트로피가 너무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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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스카에 cpa 준비하던 사람들이 아직 안나갔는데 이 사람들 셤 떨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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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말을 마친 상황입니다. 수2 미적을 공부해야되겠죠.. 수2는 겨울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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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74055 모듀가 볼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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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도 다른 상황 다 안되서 T3를 과거로 놓고, 해설지도 T3가 과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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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B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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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3 24 2맞인 나도 작수 공통 13 17 22 3틀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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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어딘지 맞추기 14
갤러리 뒤지다가 발견 ㅋㅋ 벌써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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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하신분들 22제외하고 9~15, 20 21 현장체감난이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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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남자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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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지금쯤이면 등급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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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헤는 밤 5
덕코 헤는 밤 -귀염뽀짝 애기 혀녀기- 하루하루 지나가는 내 지갑에는 덕코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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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번 6모때 연계 체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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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도 반수 유입 많아서 손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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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시대 반장 0
인줄 ㅅㅂ 목시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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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명 정도 늘었네 이거 유의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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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하면 3
원래 듣던 인강이랑 병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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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팔아요 5
삼성뮤직 레어가 얼마였더라 암튼 15만덕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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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보 1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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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보고서나 독후감 세특에 써달라고 쌤들께 여쭤볼때 1. 타이핑하고 프린트해서...
어떻게 하면 그들보다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일단 보다 잘할 수는 있을까요....
진짜 공부를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입시 얘기인가요 대학 얘기인가요?
입시쪽입니다....
어찌됐든 같은 시간을 써서는 그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건 입시나 대학이나 똑같은 얘기긴 한데.. 대학에서는 솔직히 가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애들 이기려면 다 포기하고 공부만 해야 됩니다 ㅋㅋ..
다만 입시의 경우에는 공부할 것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목적도 명확하기에 일단 시간을 많이 “효율적으로“ 쓴다면 전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각 영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어떤 문제를 내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게 풀이가 됐든 공부법이 됐든 수능에 맞게 “최적화“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