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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비슷한 쪽지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봤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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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국어 쉬운거였냐 14
6모 에이어는 박살났지만 문학 1개 매체1개 틀림 85점? 9모 100점 8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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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에는 각광받는 인재엿음 폰도없었고 겜도 거의 안했음 학원가면 내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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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너무 오랫동안 안했어서 요즘은 2점이니까 걍 버리는 편인데… 님들은 챙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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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강대 2
Oz 모의고사랑 강대k 지구랑 차이가 있나요? 딱히 없으면 oz 모의고사 쭉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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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라도 이제 시작해서 3주정도 밀렸는데 따라잡으려면 어떤 식으로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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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쌤 조합 11
공통 장재원T 들을 예정이고 미적 안가람T 들을 예정인데요 제가 상위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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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오르비가 정작 필요할 땐 답을 안 해주길래 의뱃 계시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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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주변인이 아닌 전문기관에 문의하시고, 도움 역시 이곳에 문의해주세요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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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반수 시작할 땐 건대만 갈 수 있어도 감사하다는 마인드였는데 성적 좀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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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국영수 4
보정이지만 222다... 보정이 너무 후한거 같긴함 그치만 9모때 442라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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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하지말걸 9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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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하버드는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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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Div 0
Curl-Divergence lemma라고 함수열의 수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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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물에서 다음 게시물은 무조건 만화를 올린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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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항이 왜이렇게 쓰여지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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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분들 질문 주시면 답해드릴께요!! (학교생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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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다풀면 S1도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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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력이 느는거같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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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생윤 윤사 원점수 73 77 2 50 47 경희 응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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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러라 8월부터 수능 공부 다시 시작해서 현재 미친개념 수1,2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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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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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 국어 94(1) 수학 81(1-2) 영어 1 한국사 1 화학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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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븐 지각이나 1-2시간 지각이나 똑같아서 여유롭게 씻고 준비하고 1교시 스킵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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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흣. 무슨근거가한줄이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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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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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 친구 정법으로 최저 맞추는 애라서 걔한테 9더프 정법 시험지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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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님들 혹시 계시면 답좀..) 며칠 전에 갑자기 심박수 급상승 +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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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개맵메 수발 ㅡㅡ;;;;; 애기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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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모든 어려움을 28에 몰빵해놨네 어캐푸노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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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오답률 1위라는걸 애들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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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9모 푼 거는 73에 9덮 푼 것만 보면 68인데 9덮은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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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자세가 잘못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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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차분법 7
이 시발련 뭐냐 학원숙제하다가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독서 내신 학습지에 또 튀어나왔네 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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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위해서 0
대략 720일+a일을 기다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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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가는건 이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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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개념량 진짜 13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네...강의 언제 다듣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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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1 1
AM 8 ~ 12 : 30 : 문학론 24 / 7 PM 13 : 3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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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목표로 재수하려는데 원과목 한 적 없으면 그냥 원과목 공부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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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모 시즌1,2랑 비슷한 난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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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고전소설은 대부분 19금내용 있는데 그걸 우리는 야설이라고는 안 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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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있어서가아니라 금테달려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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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평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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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에서 봤던 거 같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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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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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이제 조금 더 어려워지고 1컷 46~47 형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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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들이 없잖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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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 올9 8
그래도 발전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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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일 때메 머리 속에 그 생각 밖에 없고 수능 생각은 없음 요즘 그냥 데이오프...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