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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파이널 모고 살건데 강의 없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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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 수학 실모는 인강컨보다 싸던데 탐구 실모는 인강컨은 회차당 4~5천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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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응시했던 문제를 기출 문제집에서 마주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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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과탐이었다가 올해 경제 사문으로 틀었어요 사문은 개념+검더텅까지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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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다시푸는데 0
이명학쌤 잘푸실듯 Paraphrasing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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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해에만 상황이 계속 바껴서 ㅋㅋㅋ 나도 반응좀 살펴보고싶어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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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스럽지않게쉽네 ㅋㅋ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1421을 벅벅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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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니 생일이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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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짜릿해..♡ 17
대치에서 오르비를 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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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란 단어는 순우리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4
단어적인 뉘앙스가 뭔가 한자 같지만 ‘막-’ + ‘-암’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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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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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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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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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그리고 현강 뭐나가고있는지 궁금한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어떻게 찾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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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충 글 내용은 사과가 맛있다는 내용인데 '사과는 빨간색이다' <–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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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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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 완료 4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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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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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럴 예정임 반박시 님말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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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보기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여? 뭔가 어디 기출책에서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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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엔티켓에서 본 문제라서.. 풀었는데 아닌거 같아요 시 ㅂ 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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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뭔데 하 0
히카 풀다가 9번에서 막혀서 10번 들어가기도 전에 35분 쳐써서 멘탈 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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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극상인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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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막 금구슬이 박수치고 응꼬가 짜릿해지는 존맛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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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7시 12분 : 1.00 업로드 chapte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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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 수2나 사서 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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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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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을 느끼고 있는사람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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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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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성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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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가능한가요? 화작 미적 생윤 사문 9모 저성적인데 국어는 이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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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살까 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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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쌤 모고 앞시즌 중에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어려웠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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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족보안준다고 협박해서 휴학시키는거 막기위해 족보 지원ㅋㅋㅋㅋㅋ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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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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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7회 3
수능이였으면 1컷 몇점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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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가 배송왔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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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k모고 vs 이감수학 어떤게 오프퀄이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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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1
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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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한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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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쌤이 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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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이런 소재를 주로 공부하는 건가? 엄청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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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른데에서 옮긴사람들인가 생각보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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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수분감 처음할때 어려워서 유기했다가 오늘 처음풀어보는데 그냥 +-합쳐지면 함숫값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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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출혈을 각오하고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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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들아ㅜㅜ 9
'그는 과도를 칼 장수에게 갈렸다' '그 일에 대한 의견은 셋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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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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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3451 (화미화1생1) 9모 44414(화1 -> 사문) (화미사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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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극복함? 벼락치기처람 들을수잇는 강의 있나
한마디로 집에 돈많으면 약대 돈 없으면 수의대네
정리하면 형제가 적고 돈이 많으면 가라는거지
엄마가 약사신가요?
예
한의사 약사 수의사 비교는요?
보통 약대 수의대 둘중하나 고민하는애들은 한의대 못쓰니까
님은 그럼 지방한 끝자락vs 인설약이면 전자임?
나는 진짜 웬만하면 전자라고 보긴하는데
여자거나 약수저면 후자
ㅇㅎ...
개인적으로 돈 많으면 xx 돈 없으면 yy 이건 딱 약대와 한의대고
수의대는 비록 지금 힘들지 몰라도 난 진짜 멀리본다
20년 뒤면 건보는 당연히 파탄날 것이고 사람 건강보다 개 건강을 더 귀히 여기는 시대가 올 것이다
소신 있게 배팅하려는 분들께 강추..
이것도 그저 그런게 어느 선진국을 봐도, 특히나 개고양이에 환장하는 미국을 보더라도 여전히 수의사는 그렇게까지 좋진 않음.
병원은 벤? 가지마라는 뜻인가요??
예스
저도 병원 절대안가파긴 한데
생각보다 병원 취향 맞아서 선호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학년때 좀 주워듣고 선입견박는거 절대반대임
엄마한테 거의 10년간들음 허허
그리고 물론 저는 남학생기준으로만 얘기함
내가 남자니까 ㅋㅋ
솔직히 수의사도 돈 많아야함. 개인 병원 장비 비용 장난 없음
20대에 돈이안듦
솔직히 하나도 맞는거 없는거같은데;
1은 칼개국 기준인데, 칼개국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경험과 지식의 문제라고 생각하고(그래서 안함)
등록금은 지금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극 특이케이스 아니면 잘살든 못살든 등록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특히 의치한약수는.
공장약사는.. 제가 6학년이고 6학년 동기들 + 선배들 많이 만나봤는데 공장약사 추천은 진짜 처음봄. 오히려 이유가 궁금할따름..
shy한 스타일이면 병원을 쓸거고, 돈 땡기고 싶은거면 페약 + 야간을 구를거고
공장은 굳이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도 공장은 좀 궁금함
등록금은 좀 이해가 가는게
은근히 국장못받는 기준이 개 후함
형제 둘에 공무원집안이면 국장 못받는데 돈부족해서 대출땡김
칼개국은 나도 좀 반대긴하고
우리집 근처가 병원 몰려있는곳이라 권보합 좀 비싼동네라서 저렇게 말씀하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