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에 "스태프에 직접 사과"(종합)

2024-07-09 19:33:37  원문 2024-07-09 16:34  조회수 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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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 요청도…"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제니가 최근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던 그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특히 이 영상에서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 데도 연기를 내뿜기도 했다.

제니는 브이로그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해당 장면을 편집한 뒤 영상을 다시 업로드했다. 그러나 해당 실내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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